[N Pick] It’s Her Time Now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모두 갖춘 오메가의 새로운 여성 워치, 트레저(Tresor) 컬렉션에 주목할 시간이다.






1902년 브랜드 최초의 여성용 손목시계를 선보인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여성 시계 제작에 노력을 기울여온 오메가는 올해 3월에 바젤월드 2018을 통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여성 시계 트레저를 공개했다. 이어 패션계의 슈퍼루키인 모델 카이아 거버를 홍보대사로 내세우며 공식 런칭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지난 6월 29일 마침내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 런칭 소식을 알리며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선 베를린에서 진행한 글로벌 행사의 영상과 카이아 거버의 화보를 공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별히 오메가의 제품 개발 총괄 매니저 그레고리 키슬링이 방한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새로운 트레저 컬렉션은 베젤과 러그로 이어지는 라인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지름 36mm 혹은 39mm의 얇은 케이스, 간결한 로고, 로마숫자 인덱스를 전사하거나 또는 양각 처리한 다이얼, 오메가 로고로 만든 크라운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동시에 현대적 인상을 준다. 여기에 더해 모든 시계는 미러 소재의 백케이스에 그녀를 위한 시간, ‘Her Time’이라 불리는 정교한 플라워 패턴을 새겨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케이스는 스테인리스스틸 혹은 골드, 스트랩은 패브릭 혹은 가죽, 다이얼 컬러는 블랙과 토프 브라운, 화이트, 블루 혹은 머더오브펄에 이르기까지 총 9가지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오메가 컬렉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트레저 컬렉션 런칭 기념 전시회는 오는 12월 말까지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511-5797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지름 36mm의 스틸과 골드 소재 케이스에 각각 화이트 다이얼과 머더오브펄 다이얼, 블루 패브릭 스트랩과 토프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트레저 컬렉션.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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