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Lanvin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 모던한 디자인에 변주를 더하는 포인트, 뛰어난 실용성까지 갖춰 새로운 우아함을 보여주는 랑방. 이번 시즌 랑방에서 찾은 세 가지 멋.






1 랑방 색 드 빌  2 랑방 보아트 백  2 랑방 미러 플랫 슬라이드

조화롭게, Lanvin Sac de Ville
랑방을 대표하는 슈가 백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해 탄생한 가방, 랑방 색 드 빌. 모던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 키 컬러인 아이보리, 그린, 블랙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컬러 블로킹 효과를 주는 페이턴트 레더 패치를 추가해 변주를 더했다. 가는 레더 숄더 스트랩 버전으로 만날 수 있으며 크로스보디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이즈는 미디엄과 미니 두 가지.



정직한 멋, Lanvin Mini Boîte Bag
랑방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소개하는 보아트 백. 박스 모양의 보아트 백은 톱 핸들 백과 숄더백,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짙은 와인 컬러가 매력적인 페이턴트 레더 소재에 골드 디테일을 가미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화이트 숄더백 버전은 새하얀 페이턴트 레더 소재를 사용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마치 박스를 여는 것처럼 가방 윗부분을 열고 닫는 네모반듯한 형태로 디자인해 정직한 멋이 살아 있는 가방이다.



순간의 반짝임, Lanvin Mirror Flat Slide
랑방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슈라 자라르(Bouchra Jarrar)가 완성한 런웨이에서 눈여겨볼 아이템은 플랫 슬라이드. 그중에서도 아름답게 반짝이는 랑방 미러 플랫 슬라이드를 놓치지 말 것. 아이보리, 블랙, 그린 컬러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소가죽에 골드 미러 레더를 교차해 세련된 크로스오버 디자인을 완성했다. 따뜻한 봄부터 한여름까지 신을 수 있는 플랫 슬라이드 슈즈로 편안한 착화감도 빼놓지 않았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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