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BOUCHERON EXCLUSIVE by Noblesse


My Sweet Home!
지난 3월, 파리 방돔 광장 26번가에 자리한 부쉐론 부티크의 아파트먼트를 한국으로 옮겨왔다. 새롭게 리뉴얼한 파리 방돔 부티크에서 영감을 얻은 ‘레 살롱 부쉐론’ 이벤트가 열린 것. 그곳은 화려하면서 자유롭고, 이색적이면서 편안했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1 새롭게 문을 연 부쉐론 방돔 부티크 외관.
2 2.13캐럿 170개의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 284.07g이 만난 데릴라 네크리스. 중앙의 리무버블 골드 클립으로 원하는 위치에 네크리스를 고정할 수 있다.

New Home Sweet Home in Paris
하이엔드 주얼러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파리 방돔 광장에 컨템퍼러리 주얼러로서 처음 문을 연 부쉐론. 2018년은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이 파리 팔레 루아얄에 첫 부티크를 오픈한 지 16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였다. 16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로 이를 자축했는데, 파리 부티크 리오프닝이 바로 그것이다.
4대에 걸친 부쉐론의 흔적과 체취를 담은 이 공간을 레노베이션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초기 건축물의 요소를 그대로 복원하는 것이었다. 인위적이 아닌, 역사의 흔적을 머금은 천장과 장식 요소를 구현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한마디로 부쉐론의 과거와 전통은 간직하되, 건축물 자체의 우아함과 안락함을 오늘날에 맞게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아파트먼트로 꾸민 부티크 3층.

건축가 미셸 구탈(Michel Goutal)이 복원 작업을 지휘하고, 피에르-이브 로숑(Pierre-Yves Rochon)이 인테리어를 맡은 부쉐론의 오텔 드 노세 부티크는 프라이빗 맨션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실제로 리츠 파리 호텔에서 운영하는 부티크 3층의 ‘Le 26’ 아파트먼트는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하룻밤 쉬어 갈 수 있도록 침실, 리빙 룸, 다이닝 룸, 욕실 등을 갖춰 새 단장했다. 이 외에도 새롭게 조성한 윈터 가든 등 전반적으로 방문객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꾸몄다.











3 방돔 광장의 캔들 가든을 재현한 중앙 정원.
4 부쉐론 제품을 My Sweet Home! 착용한 모델의 자연스러운 모습.

Les Salons Boucheron in Korea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새로운 부쉐론 방돔 부티크의 아파트먼트를 한국으로 옮겨왔다. 파리 방돔 플래그십 리오프닝에서 영감을 얻어 부쉐론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아시아퍼시픽 리저널 행사인 특별한 레 살롱 부쉐론 이벤트를 연 것. 신라호텔 영빈관에 파리 플래그십과 동일한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컨셉으로 꾸민 행사장은 프라이빗 맨션에 들어선 듯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부쉐론 제품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자연스럽게 활보하는 모델들의 편안한 모습과 옷차림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5 데릴라 컬렉션을 착용한 정은채.
6 쎄뻥 보헴 머더오브펄 컬렉션을 착용한 설리.
7 김하늘과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즈.

영빈관 중앙 정원에는 파리 부티크 오프닝 행사 당시 방돔 광장의 캔들 가든을 그대로 재현했다. 뒤뜰에서는 방문객이 샴페인과 칵테일을 즐기며 행사를 만끽했다. 갈라 디너를 진행한, 마치 방돔 광장 부티크에 와 있는 듯 영상과 거울로 꾸민 에메랄드 홀에서는 아카펠라 퍼포먼스 등 유쾌한 공연이 펼쳐졌다. 김하늘, 설리, 아이린, 정은채 등 셀레브러티도 부쉐론의 ‘아파트먼트’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리 플래그십과 동일한 ‘홈 스윗 홈’ 컨셉으로 꾸민 행사장에서 프라이빗 맨션이 연상된다.











1881년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리에르 드 파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핑크 골드 140.17g에 6.63캐럿 18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Sparkling Eye Catchers
레 살롱 부쉐론 행사에서 공간만큼 눈길을 끈 것은 한국에 처음 방문한 피스를 포함한 부쉐론의 반짝이는 컬렉션이었다. 특히 잠금장치가 없는 독보적 기술력으로 파리만국박람회에 선보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부쉐론의 시그너처 퀘스천마크 네크리스가 단연 돋보였다. 행사장에서는 1881년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비 형태의 리에르 드 파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컬러풀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각각 벚꽃과 팬지꽃에서 영감을 받은 사쿠라 퀘스천마크와 팡세 드 디아망 네크리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새롭게 런칭한 잭 드 부쉐론(Jack de Boucheron)은 오디오 케이블 잭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래픽적이고 기하학적인 모티브와 라운드 체인이 결합한 비교적 단순한(!) 형태지만, 모든 잭의 제품을 서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기발하다. 잭 드 부쉐론 세계에서 ‘1+1’은 ‘2’가 아니라 그 이상을 의미한다. 싱글 랩과 트리플 랩 브레이슬릿을 연결하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이 되기도, 헤어밴드나 벨트가 되기도 하는 등 무한 변신이 가능하다. 정해진 룰은 없다. 심지어 컬렉션 내 모든 제품을 믹스 매치해 옐로 골드에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모티브에 세미-다이아몬드 모티브를 믹스하는 등 자유롭게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8 잭 트리플 랩. 옐로 골드 모델로 22.52g 골드에 1.04캐럿 9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9 기존 콰트로 레디언트 라지 링에서 다이아몬드 라인 한 줄이 사라져 더욱 유니크해진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
10 블루 사파이어와 옐로 사파이어, 그린 차보라이트, 블랙 사파이어, 라피스라줄리 등으로 박새를 형상화한 메이사(Meisa) 링.
11 옐로 골드에 13.5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보헴 헤어밴드. 네크리스로도 연출할 수 있다.
12 사슴을 형상화한 옐로 골드 나라(Nara) 링은 0.26캐럿 39개의 다이아몬드, 블랙 사파이어, 오닉스로 사슴의 눈과 코, 귀를 표현했다.

드롭 모티브와 트위스트 체인이 매력적인 쎄뻥 보헴 컬렉션은 유색 스톤을 더해 한층 화사해 보인다. ‘그로그랭’, ‘클루 드 파리’, ‘고드롱’, ‘다이아몬드’ 디테일 밴드에 특별한 의미와 상징을 담은 부쉐론의 시그너처인 콰트로는 중간을 오픈한 링과 이어 클립 등 독특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니멀 컬렉션 역시 빠질 수 없다. 사랑스러운 눈망울의 사슴 링과 컬러풀한 매력을 발산하는 메이사 링 등 표정이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동물 디자인에서 생동감이 느껴졌다. 이 밖에 메종이 추구하는 멀티웨어 컨셉의 데릴라 컬렉션, 자연의 풍성함을 담은 네이처 트리옹팡 컬렉션도 인상적이었다.











Interview with Claire Choisne, Director of Creations of Boucheron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한국을 방문한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즈. 집처럼 아늑하게 꾸민 공간에서 마치 친한 언니와 수다를 떨듯 유쾌한 시간을 보낸 그녀와의 만남.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해 한국에서 이벤트가 열리는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도 무척 뿌듯하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파리에서 특별한 피스를 가져왔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 사실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새로운 도시를 만나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다. 서울은 과거를 잘 보존함과 동시에 미래를 향한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도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을 보여주고 싶었다. 잭 드 부쉐론이 대표적 예다. 물론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도 빠질 수 없다. 이 피스를 통해 여성에게 ‘착용의 자유로움(freedom to wear)’을 선사하고자 하는 부쉐론의 DNA를 전하고 싶었다.

각 피스를 소재와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조합해 다양하게 변신 가능한 잭 드 부쉐론 컬렉션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렸나? 처음에는 브레이슬릿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착용하지 않을 때는 주얼리 박스로 들어가는 브레이슬릿이 아니라 때로는 브레이슬릿, 때로는 네크리스, 심지어 벨트로 변신하는 멀티웨어 주얼리를 만들고 싶었다. 부쉐론은 많은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물론 하이 주얼리 디자인이 결코 호락호락하진 않지만, 사실 내게는 이런 피스가 훨씬 어렵다. 하이 주얼리에 비해 뭔가를 표현하거나 나래를 펼칠 공간과 여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려면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뭔가가 있어야 하니까. 잭 드 부쉐론은 스타일링하기 쉬우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나는 특정 여성을 염두에 두는 대신 그야말로 자유롭게 디자인하는데, 스물한 살 딸도 잭 드 부쉐론을 좋아해서 너무 기분 좋다!

꽤 오랜 시간 부쉐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함께했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부쉐론의 특별하고 유니크한 면모는 무엇인가? 완벽한 자유로움. 프레데릭 부쉐론은 기존 틀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비전을 따랐다. 잠금장치가 없는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가히 혁신적이다. 혼자서는 주얼리를 착용하기 힘든 여성에게 자유를 선사했으니까. 또 당시 유행과 상관없이 자연에서 영감을 가져오며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했다. 나 역시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부쉐론의 전통을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창립자가 선호하던 미학적 요소만 고수하지는 않는다. 소재나 테크닉에도 제한을 두지 않으니 얼마든지 도전을 즐길 수 있다. 상자나 금고 안에 잠들어 있는 주얼리를 볼 때면 너무 안타깝다. 주얼리는 자유롭게 착용해야 하고, 착용하는 이에게 행복감과 자신감을 선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쉐론이 강조하는 ‘착용의 자유로움’이다.






부쉐론은 오랜 세월 쌓아온 풍성한 유산을 자랑한다. 물론 이 유산이나 아카이브도 당신에게 많은 영감을 주겠지만, 당신의 디자인 작업에 영감을 주는 또 다른 원천은 무엇인가? 시각적인 것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눈이 정말 중요하다. 새로운 곳을 여행할 때마다 눈을 크게 뜨고 살핀다.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든 떠오를 수 있으니까. 영감을 받기 위해 매년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팀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한다. 여행지에서도 뻔한 것은 지양하고 나만의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앞서 말했듯이 부쉐론은 오랜 유산을 지닌 브랜드다. 따라서 전통적 측면에 신선함을 부여하는 것이 당신의 역할일 텐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다. 부쉐론은 오랜 역사만큼 쌓인 노하우도 많다. 이런 노하우나 테크닉적인 면을 더욱 돋보이게 할 나만의 새로움을 부여하려 한다. 나 역시 테크닉적인 면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처음 디자인하는 순간부터 테크닉을 염두에 두지는 않는다. 먼저 주제를 정한 뒤 나만의 꿈을 펼친다. 그리고 골드에 그 꿈을 실현하는데, 뛰어난 노하우와 테크닉이 바로 그것을 구현하는 수단이 된다.

지금까지 디자인한 것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실제로 가장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나 컬렉션은 무엇인가? 잭 드 부쉐론. 진짜다. 12월 이후 제품이 완성된 순간부터 매일 착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이 디자인하지 않은 것 중 부쉐론에 합류한 이래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제품이나 컬렉션은 무엇인가? 1881년 프레데릭 부쉐론이 디자인한 아이비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모순적인 표현이지만 매우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럽다.

<노블레스> 독자에게 다음 선보일 신제품에 대해 살짝 귀띔한다면? 현재 7월에 열릴 하이 주얼리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다. 지금 밝힐 수 있는 건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지난번과 전혀 다르며, 혁신적일 것이라는 정도다. 여름을 기대해달라!











One Brilliant Day
지난 3월 한국을 찾은 부쉐론의 특별한 피스와 함께한 그녀의 여유롭고 빛나는 하루. 그 속에서 만난 주얼리를 대하는 자유로운 감성.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모델 야나(Yana) 헤어 윤성호(Fascino) 메이크업 공혜련 세트 스타일링 이지현 의상 협찬 비뮤즈 맨션(Bemuse Mansion)




쿠튀르적 감성을 보여주는 부쉐론의 데릴라는 네크리스, 헤어 장식, 브레이슬릿, 스카프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버전으로 옐로 골드 284.07g을 사용했고, 2.13캐럿 17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사랑스러우면서 섬세한 사슴 모티브의 나라 링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옐로 골드 텍스처로 사슴 털의 결을, 다이아몬드와 블랙 사파이어, 오닉스로 눈과 코를 표현했다. 109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함께 정교한 핑크 골드 잎사귀를 표현한 리에르 드 파리 컬렉션 이어 커프. 부쉐론이 사랑하는 모티브 중 하나인 아이비가 우아하게 귀를 감싼다. 모두 Boucheron 제품.











생동감 넘치는 자연과 메종의 시그너처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가 조우한 리에르 드 파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1881년 아이비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를 재해석했다. 140.17g 핑크 골드에 6.63캐럿 18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리에르 드 파리 이어링을 함께 매치했다. 모두 Boucheron 제품.











드롭 모티브의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소트와르 네크리스를 비롯해 함께 레이어링한 쎄뻥 보헴 라피스라줄리 XS 펜던트, 왼쪽 손목의 쎄뻥 보헴 머더오브펄 XS 브레이슬릿과 쎄뻥 보헴 머더오브펄 스터드 이어링, 오른손 검지의 쎄뻥 보헴 터쿼이즈 & 말라카이트 스몰 링, 뱀의 비늘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왼손 중지의 쎄뻥 보헴 투 헤드 링이 어우러져 모던한 여성미를 보여준다. 오른쪽 손목의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는 말라카이트 다이얼에 그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비비드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신비로운 터쿼이즈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화려하면서도 이국적인 쎄뻥 보헴 터쿼이즈 드롭 이어링. 옐로 골드에 4개의 터쿼이즈와 16.22캐럿 32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Boucheron 제품.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사랑한 공작새 깃털을 부쉐론의 시그너처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로 재해석했다. 지난 3월 한국을 처음 찾은 플륌 드 펑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3.11캐럿의 오벌 블루 아콰마린을 중심으로 78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공작새 깃털의 화려함을 강조했다. 깃털 모양이지만 존재감은 결코 가볍지 않은 플륌 드 펑 라지 링은 0.51캐럿 로즈 컷 다이아몬드 주위에 31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Boucheron 제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잭 드 부쉐론 컬렉션은 각각의 제품을 연결해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헤어밴드, 벨트 등 다양한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잭 6-랩(다이아몬드 90개)은 두 번 감아 네크리스로, 잭 싱글 랩(다이아몬드 90개)과 잭 트리플 랩은 왼쪽 손목에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했다. 잭 드 부쉐론과 함께 스타일링한 콰트로 화이트 미니 링 다이아몬드 펜던트를 비롯해 왼손 중지에는 지난 3월 새롭게 런칭한 콰트로 레디언트 옐로 골드 라지 링을 매치했다. 중간을 비워놓아 마치 반지 2개를 레이어링한 듯 유니크한 효과를 낸다. 오른쪽 손목에는 심플하면서 시크한 콰트로 그로그랭 라이트 뱅글을 착용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콰트로 레디언트 싱글 클립 이어링으로 무심한 듯 에지 넘치는 시크함을 전한다. 콰트로의 세 가지 모티브 고드롱, 클루 드 파리, 다이아몬드가 순수하면서 강렬한 느낌을 준다. 모두 Boucheron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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