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Hermes Cape Cod Watch
올해 탄생 25주년을 맞이한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 워치. 스물다섯 살이 되었지만 한결같은 젊음으로 늘 새로운 멋을 뽐내는 케이프 코드의 매력에 빠져보자.





직사각형 안에 정사각형을 넣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 시계. 브랜드의 실크 디자이너로 활약한 앙리 도리니가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닻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출시와 함께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지만, 케이프 코드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1988년이다. 당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틴 마르지엘라가 첫 에르메스 런웨이 쇼에서 참신한 디자인의 더블 랩-어라운드 스트랩을 공개하며 함께 소개해 에르메스 워치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것! 이후 진화를 거듭한 케이프 코드 컬렉션은 다채로운 사이즈와 소재, 컬러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새롭게 소개하는 라인은 화이트 자개 다이얼, 싱글과 더블 랩-어라운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일렉트릭 블루와 아이리스, 베로네세 그린, 울트라 바이올렛, 토마토 레드 등의 화려한 컬러로 한층 스펙트럼을 넓혔다.





1,2,3 다이얼 사이즈부터 소재, 스트랩 스타일과 컬러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 컬렉션 4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커프 스타일의 손목 밴드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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