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Emporio Armani Swiss Made

기하학적 아름다움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르데코(art deco) 양식을 워치를 통해 만난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가 2017년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1930~1940년대에 꽃피운 아르데코 양식의 미학적 요소를 표현했다. 아르마니 패션 하우스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은 그대로 유지하되 '스위스 메이드'의 장인정신을 담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특히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에서 2016년 처음 선보인 에세드라(Esedra) 컬렉션은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라인이다. 볼륨감 있는 케이스와 심플한 다이얼의 매치가 눈에 띄는데, 실용성은 높이고 어떤 룩에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다.






For a Gentleman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바 인덱스를 교차로 적용해 간결함 속 디테일이 돋보이는 에세드라 젠트 워치 컬렉션.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과 볼륨감 있는 케이스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긴다. 온〮오프 타임의 구분 없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젠틀맨에게 어울리는 워치 컬렉션으로 블루 & 실버, 로즈 골드 & 실버의 조화로 만날 수 있다. 케이스 지름은 43mm, 3시 방향에 날짜·요일 창이 있어 가독성이 좋다.






For a Modern Woman
깔끔한 펜슬 스커트에 하이힐을 매치해 도시적 매력을 풍기는 여자라면 이런 워치를 착용할 것만 같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의 에세드라 여성 워치는 머더오브펄 소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름 32mm의 케이스와 메탈 브레이슬릿의 조화가 멋스러운데, 미러 폴리싱 가공 처리한 덕분에 화사한 빛을 발한다. 포멀 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다.






Classic is never ending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학적 요소는 바로 ‘클래식함’이 아닐까.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과 유행을 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를 이끌고 있는 클래식 컬렉션. 에너지 넘치는 남성을 위한 오토매틱 오픈 밸런스 휠 클래식 워치는 투명한 창을 통해 기계적 아름다움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탈리아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악어가죽 스크랩은 실버 케이스와 잘 어우러져 클래식 컬렉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성 클래식 워치는 새롭게 토노 형태의 케이스 디자인을 도입해 업그레이드했다. 9개 링크로 구성한 브레이슬릿은 한층 부드럽게 손목에 감기고 12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화이트 머더오브펄은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064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송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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