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The One and Only
로토스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장인정신을 입고 탄생한 ‘팬시 다이너스티(Fancy Dynasty)’ 컬렉션.











화이트 골드 소재에 176개의 레인보 컬러 젬스톤을 세팅한 ‘팬시 다이너스티’ 컬렉션.

1872년 ‘황금의 도시’라 불리던 독일 남부의 포르츠하임(Pforzheim)에서 금세공 공방으로 시작한 주얼리 아이웨어 브랜드, 로토스(Lotos). 이들은 오랜 시간 진귀한 보석을 다뤄온 브랜드답게 골드와 플래티넘을 주재료로 다이아몬드 세팅과 인그레이빙 장식을 더해 전에 없던 유일무이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설립 이래 5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온 로토스는 현재 CEO 슈테판 슈미트(Stephan Schmidt)가 브랜드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전통적 기술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고급 주얼리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중이다.






장인들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로토스 아이웨어.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선 홍콩을 기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들이 이번 시즌, 최신작 한 점을 내놓았다. ‘팬시 다이너스티’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화이트 골드 소재에 컬러 젬스톤을 세팅한 버전, 옐로 골드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로즈 골드에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까지 총 3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했고 각각 한 피스씩 출시한다. 즉,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안경이라는 얘기. 흔히 볼 수 없는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로토스만의 독창적인 면모를 강조한 새로운 컬렉션, 팬시 다이너스티를 소개한다.



 


White Gold with Rainbow Gemstone
화이트 골드 소재에 레인보 컬러 젬스톤을 세팅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 촘촘하게 수놓은 176개의 젬스톤은 둥근 프레임과 안경다리, 프레임과 안경다리를 연결하는 엔드피스를 따라 무지갯빛으로 눈부시게 빛난다. 모두 다른 색감을 지닌 176개의 젬스톤을 세팅하기 위해 로토스의 장인들은 약 6개월의 긴 시간에 걸쳐 전 세계에 있는 젬스톤을 공수해 안경을 완성한다. 그렇게 제작한 안경은 장인들이 직접 꿰맨 악어가죽 소재 케이스와 천연 목재로 제작한 박스에 담겨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Yellow Gold with Yellow Diamonds
로토스의 공방에선 다이아몬드와 금속을 10년 이상 다뤄온 능숙한 장인들이 인그레이빙과 보석 세공을 책임진다. 팬시 다이너스티 컬렉션 역시 장인들이 뛰어난 다이아몬드 세공 기술로 17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다. 클래식한 옐로 골드 소재 프레임에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은 서로 닮은 컬러의 두 소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Rose Gold with Brown Diamonds
로즈 골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디자인 역시 다른 2가지 버전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176개의 브릴리언트 컷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둥근 프레임과 안경다리, 엔드피스에 정교하게 세팅했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 다이아몬드와 로맨틱한 핑크빛의 로즈 골드 프레임은 움직일 때마다 다른 빛깔로 반짝이며 얼굴을 한층 환하게 만들어준다. 
문의 facebook.com/lotosluxuryeyewear/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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