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우아하고 모던하게, 레인 드 네이플



스틸 케이스와 데님 스트랩으로 데일리 워치의 매력을 갖춘 레인 드 네이플 8967.

‘여왕의 시계’로 잘 알려진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나폴리의 왕비이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여동생인 카롤린 뮤라를 오마주해 처음 탄생한 이 컬렉션은 우아함과 화려함, 그리고 하이엔드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고루 겸비해 전 세계 여성 시계 애호가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올겨울, 좀 더 젊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되어 다시 한번 여심을 자극한다. 레인 드 네이플 8967은 컬렉션 고유의 살짝 긴 오벌 형태를 띠고 있으며 블루 래커 다이얼과 데님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마치 잉크를 풀어놓은 듯, 혹은 밤하늘의 별무리를 연상시키듯 오묘한 느낌을 자아내는 터쿼이즈 블루 래커 다이얼은 그 자체로 단연 돋보인다.






이러한 효과를 내기 위해 하우스의 장인은 딥 블루 컬러 액체에 투명한 래커 터치를 가미했다. 장인의 손끝에 따라 다이얼의 모습에 차이가 있어 제품 하나하나가 유니크 피스라 해도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하늘빛을 담아낸 유려한 다이얼과 함께 이 시계는 브레게의 파인 워치 메이킹 기술로 완성한 무브먼트, 오벌 형태의 독창적 케이스(스틸 소재)와 4시 방향의 크라운, 다이얼을 대담하게 수놓은 아라비아숫자 6과 12 등 레인 드 네이플의 풍부한 DNA까지 어우러져 당신의 손목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문의 02-3479-1008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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