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The Exceptional Touch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
솔리다고 추출물과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 표면을 강화하고 지친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진보한 수블리마지
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이 추구한 것은 자유로운 여성 그 자체였다. 그녀의 철학은 패션뿐 아니라 샤넬 코스메틱에도 잘 투영되어 있다. 얼굴의 자연스러운 윤곽, 굴곡 있는 라인, 탱탱한 볼륨 등이 개개인의 매력을 결정짓는다고 믿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력이 떨어지는 피부는 그만의 독특한 색깔을 잃어간다. 얼굴 표정도 더 이상 완벽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샤넬 연구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 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수블리마지’를 선보였다. 수블리마지의 여정은 지난 2002년 마다가스카르섬에서 발견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와 함께 시작되었다. 이후 또 다른 특별한 장소를 물색하던 샤넬 연구소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곳은 프랑스 남부. 2010년부터 약 8년을 이곳에 머문 샤넬 연구소는 500개 이상의 야생식물을 연구하고, 60개 이상의 식물 추출물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알프스와 지중해의 현지 식물을 연구할 수 있는 오픈-스카이 연구소(Open-Sky Laboratory)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식물을 선별해 재배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발견한 성분이 바로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의 핵심 성분인 솔리다고(solidago)다. 솔리다고 추출물을 담은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은 세포를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수블리마지의 핵심이 ‘피부의 필수 기능을 재생시키는 스킨케어’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이 제품이야말로 샤넬 스킨케어의 완결판인 셈이다.


프랑스 남부 알프스 지방의 건조한 고원에서 찾아낸 솔리다고 추출물에는 젊은 단백질의 발현을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특별한 성분
솔리다고라는 이름은 ‘강화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황금빛을 머금은 국화과의 이 꽃은 알프스 지방의 건조한 고원, 최고 해발고도 2800m의 거친 환경에서 서식한다. 샤넬 연구소는 이 꽃에서 젊은 단백질(SNEV)의 발현을 촉진하는 추출물을 발견했다. SNEV 단백질은 세포 활동을 촉진해 피부 조직을 강화하고 피부 각 층의 밀도를 높여준다. 또 세포의 기대 수명을 늘리고 노화 세포의 수를 감소시킨다. 여기에 수블리마지의 DNA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의 항산화 효과를 더하면 피부에는 새로운 생명력이 깃든다.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의 효과는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주름이 완화되고 피부 표면이 탱탱하게 차오르며 탄력을 회복하는 것. 이로써 얼굴 윤곽이 또렷해지면 풍부한 표정과 본인만의 매력까지 되찾을 수 있다. 샤넬의 명성과 솔리다고의 에너지를 집약한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을 통해 샤넬이 전하고자 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 2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3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크렘.

피부가 자극받기 쉬운 겨울철에는 피부 회복을 위한 수블리마지 나이트 케어를 잊지 말 것.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을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얼굴에 있는 혈점을 자극해 마사지한다. 이후 안티에이징 효과가 강력한 수블리마지 렉스트레 드 크렘에 수블리마지 렉스트레를 한 방울 떨어뜨려 함께 사용하면 끝. 피부 재생과 회복은 물론 감각적인 리추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이들의 시너지는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다.

 

에디터 김애림(프리랜서) 사진 김래영  스타일링 최자현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