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네는 2004년 시카고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줄곧 한국에서 작업과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주로 일상 사물이나 풍경을 회화로 담아내는 작업을 해왔는데, 방식이 조금 특별하다. 오브제를 세팅하고 그것을 다시 평면 형태로 옮겨 그리는 것. 그녀의 주관과 상상력을 더해 오브제들은 저마다의 의미와 관계를 지니며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요한 화풍 속 감도는 그녀의 나지막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깊은 사색의 시간과 위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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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oil on linen, 117 x 91 x 3(cm), 2011




이웃새, oil on linen, 58 x 58 x 5(cm), 2011




아래서서, oil on canvas, 73 x 53 x 2(cm), 2010




화장실, oil on canvas, 61 x 50 x 2(cm), 2010




추수 감사절, oil on linen, 117 x 91 x 3(cm), 2011




Yestoday, oil on linen, 100 x 100 x 5(cm), 2008




Visitors, oil on canvas, 116.8 x 91 x 3(cm), 2009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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