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 작가 필승
<귤이랑 미술창고>전의 구심점인 설치미술 작가 필승. 제주도에 새로운 전시 공간을 오픈하는 그를 위해 친구들이 뭉쳤다. 제주도의 귤 농장 창고를 개조해 전시장이자 작업실, 그리고 판매 공간으로 확장할 이곳은 지금 공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필요와 불필요’ 사이를 오가는 그의 작품을 서울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통해 영감을 받고, 작품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보다 자신부터 먼저 변화시키고 싶다는 필승 작가. 창고 개방 전, 그 비밀 공간을 어떤 보물로 채울지 노블레스 컬렉션 전시에서 미리 만나보자.








시장에서 본 화분, Acrylic on Canvas, 80×102 cm, 2016, \3,000,000







<귤이랑 미술창고>전
20년 넘게 작업을 통해 소통해온 김성언, 나얼, 노준, 송원영, 필승 작가의 그룹전. 필승 작가의 새 전시 공간 ‘귤이랑 미술창고’ 오픈에 앞서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먼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7월 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오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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