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노준
작품 속 동물 캐릭터는 누구와도 가장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조각가 노준도 작품에 나오는 동물 캐릭터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순간을 인생의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꼽았다. 그래서 그의 작품 속 토끼, 곰, 기린, 닭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보는 순간 미소 짓게 한다. 갤러리뿐 아니라 공원, 쇼핑몰, 놀이동산 등 공공장소에 자리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작품도 모두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동물 친구들로 라인업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는 그 덕분에 갤러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Taehee, The Source, Car Paint on Plastic, 44×27×46cm, 2013, \5,500,000
2 Burple Candy Balloon Clo, Car Paint on Plastic, 32×23×43cm, 2017, \5,000,000






노준의 작업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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