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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3

RIDING FIRST CLASS

바쁜 하루 중 생긴 틈, 지친 몸과 마음을 품어줄 쇼퍼 드리븐 카 4대.

그레이 싱글 코트 PAUL SMITH, 체크 패턴 테일러링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모두 DIOR MEN, 로퍼 TOD’S

Bentley Flying Spur Azure
벤틀리의 플래그십 그랜드 투어링 세단 플라잉 스퍼에 최상의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한 모델이다. 브라이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고, 22인치 아주르 전용 유니크 디자인 휠로 모던함을 가미했다. 브랜드 특유의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장식한 시트와 실내 가죽 트림에서는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전 좌석에 미세 조절이 가능한 전동 시트와 통풍·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트 스펙 옵션을 적용해 장거리 이동 시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48V 전자식 액티브 롤링 컨트롤 시스템인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상황에 따라 승차감을 조절할 수 있는 3-체임버 에어 서스펜션, 회전반경 감소와 고속 안정성을 책임지는 전자식 액티브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통해 컴포트와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건 벤틀리답다.





G 모티브 도트 패턴 울 수트 재킷과 팬츠 모두 GUCCI, 옥스퍼드 셔츠 PAUL SMITH

The New Mercedes-Maybach S 680 4MATIC L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 크롬 처리한 핀을 장착한 독특한 보닛, 3차원 트림 스트립을 수직으로 배열한 마이바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프런트 범퍼 디자인부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2열 공간. 뒷좌석에 앉아 문을 닫으면 자동 돌출되었다가 벨트 착용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벨트 피더, 등받이 각도가 최대 43.5도까지 조절되는 이그제큐티브 시트, 경사면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는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 등 첨단 편의 사양이 가득하다. 이 차에는 뒷좌석 승차감에 초점을 맞춘 ‘마이바흐’라는 전용 주행 모드가 따로 있다. 가속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차체 움직임도 최소화해 특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래왼쪽 재킷과 코튼 셔츠 모두 LOUIS VUITTON, 티타늄 에르메스 H08 워치 HERMÈS WATCHES
아래오른쪽 팬츠 LOUIS VUITTON, 홀스빗 장식 로퍼 GUCCI

BMW i7 xDrive60
BMW의 최신 순수 전기 기술을 총집약한 플래그십 세단. 서스펜션에 자리한 별도의 48V 전기모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가 롤링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 뒷좌석은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킨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적용해 여유로운 착석감을 제공하며, 완벽한 휴식을 위한 시트 마사지 기능은 여덟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광활한 BMW 시어터 스크린도 인상적이다.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을 실행하는 것은 물론, HDMI 연결을 통한 외부 기기 콘텐츠 재생도 가능해 차를 움직이는 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섬세한 음향을 제공하는 바워스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춰 귀까지 즐겁다.





핀스트라이프 슈트 재킷과 팬츠, 실크 셔츠 모두 TOM FORD

Rolls-Royce Phantom Series II
8세대 팬텀의 부분 변경 모델. 전면부 판테온 그릴 상단과 주간 주행등 사이 수평선을 추가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릴에 기하학적 변형을 더해 RR 배지가 돋보인다. 브랜드 특유의 짧은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 굵은 C필러, 환희의 여신상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은 여전하다.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부드러운 승차감도 마찬가지. 정교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도로 위 요철을 미리 스캔하는 플래그베어러 카메라 시스템 등을 통해 완성된다. 최대 속도 100km/h 내에서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6mm 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kg에 달하는 흡음재와 고흡수성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소음을 차단한 것은 롤스로이스엔 당연한 일이다.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 자신의 별자리를 새길 수 있으며, 도자기 소재로 가공한 장미 줄기나 실크로 만든 디자인 아트 등 개인의 예술적 취향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서비스 ‘더 갤러리’를 통해 나만의 안식처를 완성할 수 있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최민석
모델 아실(Asil)
헤어 & 메이크업 강다슬
패션 스타일링 강유림
장소 협조 더헤븐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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