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아트 컬렉터들을 위한 작가 리스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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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5

NFT 아트 컬렉터들을 위한 작가 리스트

메타버스 세계에서 작품 컬렉팅에 빠진 NFT 아트 컬렉터들이 주목할만한 메타갤럭시아 작가 7인.

예술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것의 특징은 ‘고유함’이다. 이는 메타버스가 더 이상 가상이 아닌 현실이 된 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하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아트를 둘러싼 열기는 이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디지털 파일로 전환한 작품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유일성을 보장하는 NFT 아트가 전 세계 미술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국내 미술계도 예외는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NFT를 직접 발행하고 판매와 유통, 관리까지 하는 메타갤럭시아도 대표적 플랫폼 중 하나. 메타갤럭시아는 미술 애호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들의 NFT 아트 거래를 지원해 신뢰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실거래액을 원화로 표기해 접근성을 높인 이곳에서는 지금 국내에서 단단한 지지층을 확보한 작가들의 따끈따끈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세상의 아트 신, 그곳의 주역이 될 작가의 고유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Love

아트놈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동양화의 평면적 구성에 접목한 스타일로 이름을 알린, 국내 팝아트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트놈. 한국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개발자로 일한 경력을 접목해 그만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 디자인과 순수예술의 차이를 소멸시키면서 삶의 이야기를 작품 속에 녹여낸다. 150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고유한 화풍이 반영된 NFT 작품을 만날 수 있다.





LA

최정현
평범한 일상을 고유의 그림체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CJrobBlue(최정현)은 SNS에서 이미 탄탄한 팬덤을 거느린, MZ세대의 스타 작가다.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이전에는 특별할 것 없던, 잘 알려진 도시의 일상도 각별하게 다가온다고 밝힌 작가의 ‘Window’ 시리즈. 메타갤럭시아를 통해 각기 다른 창으로 바라본 랜드마크를 소개한다. 지금은 갈 수 없는 세계적 명소들을 보는 것만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묘사했다.





Childhood Garden

최문정
단청의 무늬와 색조를 현대적 회화미로 승화시킨 작가 최문정은 단청의 현대화에 노력을 기울여온 불화 작가이자 서양화 작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로 등재된 단청장 전승교육사이기도 한 그녀가 NFT 작품으로 선보인 ‘유년의 정원(Childhood Garden)’은 전통적 단청이 현시대에 존재할 수 있게 한 방식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녹아 있는 작품. 분할 면이 많은 화면과 동일 계열 색의 사용을 통해 시대적 미감의 변화가 단청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세련되게 보여준다.





Zebra Forest

황나현
‘얼룩말 작가’로 불리는 황나현은 정체성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얼룩말을 사용한다. 사람의 지문이 저마다 다르듯 얼룩말도 각기 다른 무늬가 그들의 정체성을 대변한다는 점에서 차용했다고. 면보다 선을 많이 사용하고, 그만의 질감과 색감의 배합을 통해 독창적 화풍을 확립했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통해 작가 자신의 경험과 이상향을 반영해나가는 중으로, 동화 같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신비한 얼룩말을 통해 유토피아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Lover

스캇
삼각형의 조형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파고드는 작가 스캇. 삼각형이라는 일관된 도형을 통해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그는 수학 교과서에서 미술 속 숨은 수학적 원리를 다루며 칸딘스키의 작품과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메타갤럭시아에서 선보이는 ‘Lover’는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랑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이미지와 벨벳의 부드러움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을 결합해 작품 창작 의도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행복한 눈물의 조건 #mask

티안
2020년 국제 뉴미디어 아트 페스티벌(The New Art Fest 2020)에서 ‘세계 뉴미디어 작가 50인’에 선정된 미디어 아티스트 티안은 전통과 지금의 이야기를 디지털 서사로 풀어낸다. 그가 선보인 ‘행복한 눈물의 조건 #mask’는 우리가 행복한 눈물을 흘리기 위해 필요한 일상의 조건을 여러 오브제로 표현한 작품이다. 행복이란 결코 가만히 앉아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를 쟁취하기 위해선 일상에서 많은 노력과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Rising Sun’s Fountain

김일동
윌 스미스가 선택한 작가로 잘 알려진 김일동은 회화, 미디어,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인다.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텔링을 펼쳐내는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쌓아가는 중이다. 그가 메타갤럭시아에서 선보이는 작품 3점은 NFT의 등장으로 가상 세계를 통해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개념미술의 시대가 열렸음을 알린다. 뒤샹의 ‘샘’을 떠올리게 하는 변기 속 출렁이는 물에 메타버스 세상을 번갈아가며 보여주는 것이 그 단편적 예다.


메타갤럭시아 사이트. https://metagalaxia.com/

 

에디터 남미영(denice.n@noblesse.com)
자료 제공 메타갤럭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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