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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27

TWO IN ONE

가족과 함께할 땐 든든한 패밀리카로, 혼자일 땐 거친 야수로 돌변하는 두 얼굴의 SUV.

Aston Martin DBX707
애스턴마틴의 스포츠카 DNA가 담긴 럭셔리 SUV. 매끈하게 다듬은 차체 라인, 최고급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한 인테리어 등 어디 하나 우아하지 않은 구석이 없다. 그러면서도 주행 성능은 레이싱카와 견줘도 손색없다. 기존 DBX 대비 업그레이드된 4.0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각각 707마력, 900Nm을 자랑한다. 9단 습식 클러치 자동변속기는 운전자의 차체 제어 능력과 반응성을 개선해 완벽한 드라이빙 일체감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 상단의 로터리 방식 다이얼로 ‘터레인’, ‘인디비주얼’, ‘GT’, ‘스포츠’, ‘스포츠+’ 등 여러 주행 모드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데, GT 모드에서는 고속 주행 시에도 조용하고 편안하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DBX707이 빛을 발한다는 의미다.





Romain 파이톤 패턴 패치 바시티 재킷 BALLY, 셔츠 RECTO
Evan 오버사이즈 셔츠 A MARKET, 레이어드한 울 스웨터 톱과 코튼 팬츠 모두 OOPS MY BOY





Evan 니트 카디건과 브라운 스웨트 셔츠 모두 BBEEeENN
Romain 숄카라 재킷과 캐시미어 폴로 스웨터 톱 모두 ZEGNA, 팬츠 AMI

Porsche Cayenne Turbo GT
지난여름 더욱 럭셔리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온 신형 카이엔. 특히 포트폴리오 최상위 모델인 카이엔 터보 GT는 4리터 V8 바이 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673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3초면 충분하고, 최고속도는 305km/h에 이른다. 빠르기만 해선 포르쉐가 아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을 장착해 저속 주행 승차감과 코너링 시 핸들링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를 적용함으로써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균형을 통해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작동 방식을 제공한다.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는 조수석 10.9인치 디스플레이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니, 카이엔 터보 GT와 함께라면 운전자와 가족 모두 즐거울밖에.





레터링 모티브 패턴의 트래블 백 BERLUTI
Evan 깅엄 체크 패턴 점퍼와 코듀로이 오버올 모두 A MARKET, 배색 디테일 톱 OOPS MY BOY, 앵클부츠 에디터 소장품.
Romain 가죽 칼라 포인트 스웨이드 재킷 BERLUTI, 울 소재 폴로 스웨터 톱과 레이어드한 터틀넥 톱 모두 AMI, 팬츠 COS, 그린 스니커즈 VANS





BMW XM
1978년에 출시한 전설적 스포츠 쿠페 M1 이후 처음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윤곽 조명을 반영한 키드니 그릴,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형상화한 듯하다. 실제로도 그렇다. 새로운 M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엔진은 197마력 전기모터와 조화를 이뤄 합산 최대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큰 덩치에도 제로백은 단 4.3초. 뒷좌석은 넉넉한 공간과 고품격 소재,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M 전용 라운지로 구성된다. 여유로운 공간과 특수 설계한 시트 쿠션이 남다른 안락함을 선사한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조혜진
모델 로만(Romain), 에반(Evan)
헤어 &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링 강유림(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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