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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2

할리우드에 발 도장 찍은 견공 배우들

영화제 속 화제의 순간들. 바로 이곳에 잊지 못할 명연기를 펼친 견공 배우들이 있습니다.

귀여운 게 최고야! 다가올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특별한 견공 배우들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 최근 칸 영화제에 참석하며 이슈가 된 ‘메시’부터 견공 배우들 중 최초로 그라우 맨스 차이니즈 극장 광장에 발자국을 새겼던 ‘어기’ 그리고 최초 견공 셀럽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던 ‘린틴틴’까지. 명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을 지금 확인해 보자.







메시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견공 배우 하면 바로 칸 영화제에 참석해 박수를 치던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메시’ 배우다. 실제로는 스태프가 의자 밑에서 발 모형으로 대신 박수를 쳐주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도록 연출된 것. 영화 <추락의 해부>에 출연하며 명연기를 보여줬던 메시는 지난 2023년 칸 영화제 기간 동안에 국제 영화 평론가들이 한 해를 통틀어 가장 멋진 연기를 펼친 견공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팜 도그 어워즈’에서 개 분야 황금종려상인 ‘팜 도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어기
2012년 아카데미 시삭싱에 참석했던 견공 배우 ‘어기’. 지난 2011년에 영화 <아티스트>에 출연하며 명연기를 펼쳤던 어기는 할리우드 그라우 맨스 차이니즈 극장 광장에 최초로 발자국을 새긴 견공 배우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지내며 두 번씩 파양을 당하기도 했던 어기는 동물 트레이너 오마르 본 뮬러를 만나며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고 명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기는 영화 <아티스트>로 칸 국제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팜 도그 어워즈’에서 개 분야 황금종려상 ‘팜 도그’를 수상했다.







린틴틴
1920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린틴틴’이란 이름의 견공 배우가 있었다. 군견으로 활동하던 린틴틴은 1922년 로스엔젤레스의 ‘도그 쇼’에 출연해 13피트 높이의 점프 묘기를 보여주며 처음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도그쇼에서 보였던 묘기로 재능을 알아본 제작자에 의해 캐스팅이 되었고 첫 작품인 <지옥 강에서 온 사나이, 1922> 공연에 참여했다. 이어 총 27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동물계의 셀럽으로 떠올랐다.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사진 브랜드 제공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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