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서 조우한 다섯대의 차량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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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1

대지에서 조우한 다섯대의 차량

고성능 차를 타고 광활한 대지로 떠난 두 여자의 자유로운 여정.

Take Us Anywhere
새빨간 컬러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오픈카는 페라리 F8 스파이더. 페라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미드리어 8기통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전체적 실루엣은 F8 트리뷰토와 공유하면서 페라리 특유의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했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핸들링 그리고 놀라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오픈톱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받는다. V8 4.0리터 터보 가솔린엔진은 엔진 회전수 7000rpm에서 최대출력 720마력, 3250rpm에서 최대토크 78.5kg·m를 뿜어내며, 리터당 출력은 185마력 수준으로 역대 페라리 엔진 중 최고 수준의 스펙을 자랑한다. 전고가 1200mm에 불과해 시트 포지션이 매우 낮은 편이지만 주행감이 편안해 도심은 물론 장거리 운전도 거뜬하다. Ferrari.

Alena 레이스 브라톱과 로고 팬티, 주얼 장식 데님 팬츠, 백 모두 Dolce&Gabbana, 트렌치코트 Isabel Marant, 선글라스와 스트랩 웨지힐 모두 Fendi.
Olga 블랙 가죽 점퍼와 스커트, 스트랩 힐 모두 Chanel, 원형 골드 이어링 Fendi.





Stand on the Road
어떤 험로라도 어렵지 않게 헤쳐나갈 것 같은 든든한 SUV는 마세라티 전동화의 미래를 투영한 모델,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다. 감속과 제동 시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4기통 2.0리터 엔진과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전면에 엔진을, 후면에 배터리를 탑재해 중량을 배분하면서도 적재 용량은 그대로 유지했다. CO2 배출량은 WLTP 기준 가솔린 모델보다 20%, 디젤 모델보다 8% 낮아 보다 친환경적이다. 최대출력 330마력과 2250rpm에서 발현되는 45.9kg·m 토크는 빠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마세라티 고유의 엔진 배기음을 담아 운전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Maserati.

가죽 재킷과 블랙 니트 톱, 쇼트팬츠와 테일 디테일의 미니스커트 모두 Prada, 골드 롱 네크리스 Dolce&Gabbana, 블랙 부츠 Dior, 모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In Search of Freedom
우윳빛이 감도는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독특한 차량은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인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다. 크로스투리스모는 일반 타이칸과 비교해 최저 지상고가 20mm 높고, 사륜구동과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하이테크 섀시를 기본으로 탑재해 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역동성을 즐길 수 있다.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는 오프로드 디자인 패키지는 지상고를 최대 30mm 높여 까다로운 지형에서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47mm 더 늘어난 헤드룸과 넓은 리어 테일게이트를 통해 1200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어 많은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나기에도 부담이 없다. Porsche.

그래픽 니트 톱과 무스탕 재킷, 레더 쇼트팬츠 모두 Fendi, 데님 롱부츠 Dolce&Gabbana.





Enjoy the Sunlight
매혹적 디자인,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편안함, 일상적 실용성,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고루 갖춘 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 이 차는 최초의 순수 전기 RS 모델로 고성능 차량 특유의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앞뒤 차축에 강력한 전기모터 2개를 탑재했으며, 475kW(646마력) 출력과 8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부스트 모드 사용 시). 또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472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 운전이 가능하다. Audi.

Alena 주얼 장식 카키 티셔츠와 팬츠, 카무플라주 패턴 롱부츠, 진주 달린 체인 초커 모두 Dolce&Gabbana.
Olga 플라워 패턴 스팽글 원피스와 자카드 롱부츠, 이어링 모두 Dolce&Gabbana.
아래왼쪽 스킨 컬러 보디슈트와 네온 핑크 브라톱, 쇼트팬츠, 레이스업 슈즈 모두 Dior, 선글라스 Chanel.
아래오른쪽 주얼 장식 카키 티셔츠와 진주 달린 체인 초커 모두 Dolce&Gabbana.





Keep Going, Go!
두 여인이 자유를 찾아 떠날 때 탄 차량은 쨍한 블루 컬러의 BMW 뉴 Z4 M40i 모델. BMW의 핵심 가치 ‘운전의 즐거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로, 정통 로드스터의 개념을 재해석해 날렵하고 민첩한 비율로 재탄생했다. 최대 50km/h 구간까지 10초 이내에 자동으로 개폐되는 전동식 소프트 톱을 장착했다. 소프트 톱 적용으로 경량화뿐 아니라 트렁크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기존 180리터 트렁크 용량이 281리터로 늘어나 단출한 여행을 떠나기 좋다. M 퍼포먼스 트윈 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4.1초로, 날렵하면서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BMW.

Olga 블랙 레이스 드레스 Fendi, 머리에 올린 선글라스 Chanel.
Alena 스트라이프 셔츠 Chanel, 실크 스카프 Dior.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모델 알레나(Alena), 올가(Olga)
헤어 & 메이크업 김영순
코디네이션 이혜림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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