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감성으로 떠나는 시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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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01

낭만 감성으로 떠나는 시간

낭만적 감성을 담은 유쾌하고 여유로운 캠핑 라이프스타일.

아이보리 텐트는 Snow Peak Korea 제품.





One Fine Day for Camping
어느 멋진 가을날 떠난 캠핑. TV 드라마 속 대사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순간이 좋은, 캠핑으로 보낸 하루를 포착했다.

왼쪽부터 올리브그린 오프로더는 Mercedes-Benz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63. 강인한 박스형 실루엣으로 전통적 G-클래스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AMG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은색 AMG 엠블럼을 새긴 고광택 검은색 보호용 스트립을 통해 AMG만의 감성을 더했다. 온로드는 물론이고 오프로드에서도 역동적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바닥에 둔 손잡이가 달린 퓨어핸드(Feuer Hand)사의 은색 랜턴과 매달아둔 그릴 트레이를 포함한 페드로막스(Petromax)사의 파이어 브리지는 모두 Parkers’ International 제품. 둥근 모양의 충전식 조명은 Innometsa, 철 소재 스킬릿 7인치는 Parkers’ International, 그릴 집게와 그릴 스패출러, 그릴 셰프 스푼은 모두 9House, 두 종류의 냄비는 스탠리(Stanley) 어드벤처 프로 캠프 쿡 세트로 City Hands Company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보리 텐트는 루프의 내수압과 광성을 커버하기 위해 루프 시트를 포함한 랜드록 아이보리 제품으로 Snow Peak Korea에서 판매한다. 원목 프레임에 코튼 소재 시트를 더한 체어 2종은 모두 Glac, 베어본즈(Barebones)사의 충전식 랜턴은 9House, 조명을 걸어둔 스틸 소재 스탠드는 Snow Peak Korea, 두 가지 사이즈의 카키 쿨러는 Hydro Works에서 판매한다.





A Maximal Camper's Luggage

왼쪽부터 트렁크에 세워둔 파라솔과 라탄 모자는 모두 Chloe Han, 라탄 바구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손잡이가 달린 충전식 램프는 Noblesse Mall, 그 옆에 돌돌 말아 세워둔 크림 컬러 코튼 소재 피크닉 매트는 Naturehike, 7.5리터 화이트 워터 저그는 City Hands Company에서 만날 수 있다. 베이지 가방은 우드 랜턴 스탠드를 담은 것으로 Naturehike에서, 그린 & 레드 캠핑 블랭킷 2종은 펜들턴(Pendleton)사의 제품으로 Parkers’ International에서 판매한다. 카키 쿨러는 Hydro Works, 옐로 보스턴 백은 2021년 F/W 컬렉션 키폴 50으로 Louis Vuitton에서 판매한다. 접이식 자전거는 Bikeand 제품.





Dining in the Forest
 구운 석화 & 바비큐 슬라이더 

뒤편의 긴 접시에 놓은 음식은 가을에 더 싱싱하고 맛있는 제철 굴 석화를 구운 것. 큼직하고 굵은 통영산 삼배체 굴은 비릿함이 없고 감칠맛이 돈다. 베이컨 버터와 바비큐 소스를 발라 구운 뒤 파슬리 가루와 구운 레몬즙을 뿌렸다. 앞에 놓은 미니 버거는 작은 사이즈의 번에 돼지고기 다릿살을 장시간 천천히 구워 부드럽고 연한 풀드포크와 훈제한 드레싱을 가미한 양배추 샐러드, 마라의 알싸한 맛을 더한 아삭한 오이무침으로 채운 바비큐 슬라이더. 캠핑 테이블에 올리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가 된다.

왼쪽부터 아이보리 셸터와 체어는 모두 Snow Peak Korea, 우드 테이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켑슐트(Skeppshult) 무쇠 냄비는 Hope International, 오션 그린 포터블 램프는 Innometsa, 올인원 블루투스 턴테이블은 Sound Solution, 개인 접시로 둔 디저트 플레이트와 구운 석화를 담은 사각 플레이트, 버거를 담은 타르트 플레이트는 모두 Hermès 제품. 화이트 와인잔과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피처는 모두 Rooming, 손잡이 부분이 발레 스커트를 닮은 와인잔은 Hope International, 실버 컬러 커틀러리 세트는 Noblesse Mall에서 만날 수 있다.





Wood Fire Grilling
 돼지고기 등갈비 포크립과 구운 수제 소시지·당근·부라타 치즈 & 과일을 곁들인 구운 브리 치즈 

캠핑에는 역시 숯불이나 장작불에 구운 요리가 잘 어울린다. 바비큐 시즈닝인 텍사스럽을 발라 재운 돼지고기 등갈비에 수제 소시지, 당근, 부라타 치즈를 곁들여 구우면 풍성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진한 몬트리잭 치즈 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주물 냄비에는 달콤한 무화과 콩포트를 올려 파슬리 가루를 뿌린 브리 치즈에 포도와 제철 무화과를 곁들였다. 살짝 가열해 지글지글 익을 때 먹으면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위부터 포크립과 소시지구이를 담은 그리들은 Parkers’ International, 바닥에 놓인 장작을 집을 때 쓰는 그릴 집게는 9House, 파이어 글러브는 Snow Peak Korea. 브리 치즈구이를 담은 주물 프라이팬은 Hope International 제품.





Cozy Coffee Time
 바스크 치즈 케이크 

캠핑장의 오후, 이런 감성의 커피 타임이 꿀맛 같은 휴식을 선사한다. 정성스럽게 내린 드립 커피와 함께 곁들인 디저트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치즈로 만든 바스크 지방의 치즈 케이크로 Dexter Gordon에서 판매한다.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닥에 깐 기모 블랭킷은 Parkers’ International, 팽이 모양으로 생긴 무선 스피커는 Louis Vuitton, 휴대용 커피포트는 City Hands Company, 기하학무늬 쿠션은 Parkers’ International에서 만날 수 있다. 휴대용 테이블은 Snow Peak Korea, 커피 드리퍼는 Parkers’ International, 그 아래 머그잔은 Hermès, 유니프레임(Uniflame)사의 커피밀은 Parkers’ International, 치즈 케이크를 올린 플레이트는 9House, 골드 커틀러리는 Noblesse Mall 제품. 카키 토트백은 JW Anderson, 그 안에 돌돌 말아 꽂은 블랭킷은 Louis Vuitton 제품.





Campfire Sensibility

위부터 화로대 주변에 두르는 간이 천막인 파이어 리플렉트는 Luett Biden, 천막에 달아둔 블루투스 스피커는 베오사운드 A1 2세대 제품으로 Bang & Olufsen에서 판매한다. 접이식 테이블과 클래식 케틀은 모두 Snow Peak Korea, 빈티지 손전등은 9House 제품. 화로대와 베이스 플레이트는 모두 Snow Peak Korea, 쌓아둔 장작 옆에 세운 접이식 다용도 톱과 그 아래 우드 카빙용 도끼는 모두 Parkers’ International, 파이어 글러브는 9House 제품.





My Gorgeous Outdoor Kitchen
 연어 파피요트 & 프로슈토를 올린 군고구마 

생선이나 해산물을 종이에 싸서 굽는 프랑스식 조리 방식인 파피요트는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다. 염지한 연어에 슬라이스한 오렌지, 익힌 감자, 백합조개, 토마토 등을 곁들인 후 마늘 오일과 딜을 뿌려 굽는다. 채소를 곁들인 촉촉하고 부드러운 연어 맛이 일품이다. 캠핑에서는 그냥 구운 고구마도 맛있지만, 좀 더 특별한 요리로 즐기기 위해 장작불에 구운 고구마에 프로슈토를 올린 뒤 구운 당근을 갈아 만든 소스와 셰리 와인 비니거, 페코리노 치즈, 처빌을 얹었다. 고구마와 당근 소스의 풍부한 달콤함에 프로슈토의 짭조름함이 살짝 감싸며 입안을 호사시키는 느낌.

왼쪽부터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IGT 프레임 롱에 다리, 메시 트레이와 스테인리스스틸 트레이, 플레이트 버너 등을 더해 만든 아웃도어 키친은 Snow Peak Korea 제품. 다크 그린 커틀러리 세트는 Hope International, 군고구마 요리를 담은 볼은 Denby, 사각 주물 팬과 원형 도마는 모두 Hope International, 도마 위 칼은 사바티에(Sabatier)의 피크닉 이그조틱 세트로 9House에서 만날 수 있다.





A Drink in the Late Afternoon
 해산물 스튜 & 버섯 브루스케타 

가을 캠핑 요리에 해산물이 빠질 수 없다. 제철 해산물인 오징어와 가리비, 조개, 새우, 홍합 등에 토마토소스를 넣어 스튜를 만들었다.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토마토소스에 싱가포르 요리인 락사 페이스트를 가미해 산미와 매콤함을 살린다. 구운 빵을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다. 브루스케타는 장작불에 구운 사워도에 표고버섯과 스크램블드에그, 셰리 와인 비니거로 피클링한 양파를 올린 뒤 페코리노 치즈와 알싸한 매운맛 허브인 굿파마를 뿌린 것. 가을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왼쪽부터 접이식 테이블은 Snow Peak Korea, 스튜를 담은 7인치 스킬릿은 Parkers’ International, 베이지 체어는 Glac 제품. 브루스게타를 올린 원형 우드 도마와 빈티지 커틀러리는 모두 Hope International, 화이트 상그리아를 담은 옐로 글라스는 Denby, 원통형 블루투스 스피커는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제품으로 Bang & Olufsen에서 판매한다. 뒤편에 세워둔 차량은 세단의 안정적 승차감과 오프로더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 Volvo V90 크로스컨트리. 우아한 디자인과 넓은 적재 공간, 높은 지상고 덕분에 캠핑 라이프에 제격이다.





A Relaxing Camping Night

왼쪽부터 접이식 캠핑 테이블은 Naturehike, 오브제 같은 휴대용 조명은 캄파넬로 누오보 모델로 Ramun에서 판매한다. 비치 라켓 세트는 Dior Maison, 라탄 바구니와 자작나무 합판 & 코튼 소재를 결합해 만든 클래식 캠핑 박스 2종은 모두 Glac, 올인원 블루투스 턴테이블은 Sound Solution 제품. 야전 침대는 Helinox, 기하학 패턴의 블루 & 블랙 쿠션과 돌돌 만 체크 패턴 블랭킷은 모두 Parkers’ International, 그린 & 블루의 조합이 멋스러운 쿠션은 Hermès 제품. 페트로막스사의 화목 난로는 Parkers’ International, 에나멜 티포트는 9House, 최대 120형 화면에 풀 HD 해상도를 구현하는 빔 프로젝트는 LG Electronics, 아이보리 25리터 쿨러와 티탄(Titan)사의 52리터 쿨러는 모두 Parkers’ International, 쿨러 옆에 둔 포터블 조명은 Innometsa에서 판매한다. 바닥에 깐 체크 패턴 담요는 Parkers’ International, 모노그램 패턴의 다용도 박스는 Louis Vuitton, 앰버 컬러 와인잔과 그 아래 글라스 소재 트레이는 모두 Hermès 제품. 테두리에 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그린 블랭킷은 Parkers’ International, 지오메트릭 패턴 블랭킷은 Louis Vuitton, 블랭킷 위에 올린 버건디 컬러 갓의 구형 조명과 손잡이가 달린 구형 조명은 모두 Ago 제품. 반짝이는 실버 컬러 보스턴 백은 Louis Vuitton, 스테인리스스틸 저그는 Snow Peak Korea 제품. 짐을 싣거나 아이를 태울 수 있는 클래식 자전거는 죠니로코(Johnny Loco)사의 MPB 모델로 Bikeand에서 판매한다. 블루 비치 체어는 Innometsa, 체크 패턴 블랭킷과 호랑이를 수놓은 쿠션은 모두 Gucci, 우드 랜턴 스탠드는 Naturehike, 클래식 랜턴은 9House에서 만날 수 있다. 피크닉 바스켓 햄퍼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숲속에 정차한 차량은 Land Rover 올 뉴 디펜더 110. 1948년에 출시한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인 디펜더의 21세기형 버전으로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지녀 무거운 짐을 운반할 때 용이하다.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코디네이션 이혜림
스타일링 고은선(고고작업실)
요리 김봉수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이서연, 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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