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빈티지 룩의 그녀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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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31

뉴 빈티지 룩의 그녀들

빈티지 패션을 입는다면 기억해야 할 그녀들의 2000년대 감성 스타일.


  라 하디드 @bellahadid  
빈티지에 진심인 인플루언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단연 모델 벨라 하디드. 그녀는 1970년대부터 2000년까지의 빈티지 스타일을 두루 섭렵하는데 최근에 특히 꽂힌 2000년대 패션, 일명 ‘Y2K 스타일’이 빈티지 패션의 중심에 서며 벨라의 빈티지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제 74회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 드레스는 물론 리얼 웨이 룩, 모두 빈티지 아이템으로 연출했는데, 잔잔한 플로럴과 시폰 러플이 장식된 존 갈리아노의 빈티지 핑크 드레스부터 하이틴 무드로 완성한 체크 패턴의 빈티지 버버리 세트 업을 선보여 빈티지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벨라의 뉴 빈티지 스타일링 팁은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를 레이어링하거나 미니멀한 샌들을 더하는 것.


 

  미아 리건 @mimimoocher  
MZ세대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미아 리건은 크루즈 베컴의 연인이자 맥시멀한 빈티지 패션의 소유자다. 평소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 플레이를 즐기는데, 채도가 다른 컬러 아이템을 믹스하거나 트러커 햇, 나비 모티프 주얼리, 빅 벨트 등의 빈티지한 액세서리를 가미하며 2000년대식 뉴트로를 즐긴다. 올 가을 시즌, 벌키한 니트 카디건이 런웨이를 휩쓴 만큼 미아 리건처럼 프린트 티셔츠에 로 라이즈 데님 팬츠를 믹스해 Y2K 스타일을 캐주얼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니콜라 펠츠 @nicolaannepeltz  
쿨하고 관능적인 빈티지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니콜라 펠츠의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벨라 하디드, 켄달 제너와 같이 Y2K 빈티지 패션을 사랑하는 셀럽으로 꼽히는 그녀의 키 아이템은 벨벳 트레이닝과 크롭트 톱, 스카프다. 돌체 앤 가바나 빈티지 벨벳 트랙 수트를 몸에 꼭 맞게 연출하거나 넉넉한 후디에 크롭트 톱을 연출해 반전 매력을 즐긴다. 2000년대 감성을 제대로 소환하고 싶을 땐 그녀처럼 헤어 스카프에 빅 선글라스를 더해보자.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빈티지 패션도 커플로 즐기면 그 매력도 두 배가 된다. 요즘 트렌드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헤일리 비버와 저스틴 비버의 커플룩은 빈티지 감성을 적절히 믹스한 스트리트 룩으로 빈티지 커플룩 입문자들에게 유용한 스타일링 팁들로 가득하다. 메인 아이템의 컬러를 보색으로 연출하거나 패턴 안의 포인트 컬러를 통일시키는 것이 포인트. 때때로 헤일리가 실키한 플로럴 패턴 드레스를 입는다면 저스틴 역시 실키한 패턴 셔츠를 입는 등 소재를 조화롭게 매치하는 것도 근사한 빈티지 커플 룩을 완성하는 좋은 방법이다.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bellahadid, @haileybieber, @mimimoocher, @nicolaannepeltz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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