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젊을 때 썼던 그 선글라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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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1

엄마가 젊을 때 썼던 그 선글라스

볼드하고 세련된 선글라스 대신, ‘찐따미’ 넘치는 무테 안경과 플라스틱 선글라스를 선택한 셀럽들.

벨라 하디드 / @bellahadid
벨라 하디드 / @bellahadid
벨라 하디드 / @bellahadid
벨라 하디드 / @bellahadid


유독 스트리트 신에서 빈티지한 아이웨어를 착용한 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벨라 하디드. 그녀가 대표이기도 한 ‘킨 유포릭스’ 파티에서 체크 투피스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여러 겹 레이어링 했는데, 맥시멀한 룩의 마무리로 그녀가 선택한 건 바로 화려한 금테 안경이다. 할아버지의 서랍장에 하나쯤 있을법한 디자인을 누구보다 럭셔리하게 소화했다. 전신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레이스 드레스에 바이커 재킷을 착용한 생일날에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틴티드 선글라스를 매치해 한 끗을 더했다. 레트로한 스타일을 사랑하는 그녀가 소장한 아이웨어는 셀 수 없이 다양하지만 유독 아이코닉하게 느껴지는 아이템은 바로 빨간 뿔테안경이 아닐까. 엄마가 젊은 날 썼을 것만 같은 바로 그 디자인. 두꺼운 템플에 크리스털 장식의 샤넬 로고가 특징인 빨간 안경테는 오직 그녀이기에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인 듯하다.





헤일리 비버 / @haileybieber
헤일리 비버 / @haileybieber
헤일리 비버 / @haileybieber


헤일리 비버의 인스타그램에서 포착된 건 호피 무늬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다. 그녀는 평소에도 얼굴의 절반을 가려주는 커다란 보잉 선글라스나 날카로운 캣츠-아이 셰이프보다는, 얇은 직사각형 테의 선글라스를 선호하는 편. 조카의 생일날 플로럴 슬리브리스 톱에 편안한 카고 팬츠를 입은 헤일리는 핑크색 플라스틱 선글라스와 헤어핀을 더해 쿨한 Y2K 룩을 연출했다.





로살리아 / @rosalia.vt

짙은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한 로살리아.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얼굴에 몸에 딱 달라붙는 실루엣의 톱을 입은 게 다인데 이토록 쿨한 건 왜일까? 어쩌면 레트로한 선글라스를 선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신경 쓰지 않았다는 듯 무심한 애티튜드일지도.

 

에디터 김진수 (프리랜서)
사진 각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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