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다이어트 음식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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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3

의외의 다이어트 음식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의 반전. 굶지 않고, 배 채우며 다이어트하는 자가 일류다.

땅콩버터
다이어트를 할 때 땅콩버터를 피해야 한다는 건 편견에 불과하다. 연구에 따르면 땅콩버터를 먹는 사람은 엄격한 저지방 식단을 고집하는 사람보다 더 살을 잘 빼고, 그 상태를 잘 유지했다. 땅콩버터를 먹게 되면 강한 포만감을 유발해 다른 음식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단, 오전보다는 오후 간식으로 먹을 것을 추천한다.

파스타
파스타는 소스만 잘 선택하면 훌륭한 다이어트 음식이 된다. 밀가루 중 가장 딱딱하고 거친 듀럼밀을 갈아서 만든 가루를 세몰리나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파스타 면은 듀럼밀 세몰리나 100%로 만들어졌다. 일반 밀가루가 백미라면 세몰리나는 현미에 가깝다. 때문에 단백질과 글루텐 함유량이 높고 소화 흡수가 느리며 칼로리도 낮다. 그래도 까르보나라보다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먹을 것.

달걀
달걀의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이유로 다이어트 식단에서 항상 배제되어 왔다. 하지만 매일 아침에 달걀 한 개씩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도 좋다. 또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동시에 낮 동안 식욕을 줄여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항상 다이어트에 나쁜 건 아니다. 오히려 닭가슴살에 비해 영양이 우수한 지방질이다. 스테이크 중에서도 지방이 적은 안심을 먹는다면 포만감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더불어 아침식사로 달걀과 함께 먹으면 신진대사를 더욱 촉진시킨다.





치즈
몸에 칼슘이 많으면 축적된 지방을 더 많이 분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치즈는 다이어트를 할 때 필수적이다. 저지방 치즈를 비롯해 우유,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 결과로 봐도 유제품을 많이 먹은 뚱뚱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에 띄게 살을 뺄 수 있었다고.

통밀빵
다이어트 중에도 빵은 먹어도 된다. 대신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이 아닌 정제되지 않은 거친 통밀빵으로 먹어야 한다. 통밀빵은 식이섬유를 포함해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당 지수가 낮다. 또한 몇 조각 만으로도 당장의 허기짐을 해결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100% 통밀, 또는 곡물 100%라고 쓰인 빵을 고르면 된다.

오징어
오징어는 소고기 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닭가슴살 보다 지방 함유량이 낮다. 또 풍부한 타우린이 들어있어 체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오징어를 장조림으로 만들어서 먹을 경우 타우린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뱃살을 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팝콘
극장에서 먹던 짭짤하고 달콤한 팝콘은 잊어라. 옥수수를 껍질째 튀겨 만드는 팝콘은 엄연한 통곡물 식품으로 별도의 첨가물 없이 오리지널 팝콘을 먹어야 다이어트에 좋다. 해바라기씨의 3배 정도에 해당되는 섬유소가 포함돼 포만감은 물론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흰 살 생선회
생선회는 칼로리가 높은 고기를 대체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흰 살 생선은 지방 함량이 적고 열량도 낮아 수많은 다이어터가 찾는 식재료다. 또한 부드러운 육질로 훌륭한 식감과 담백한 맛까지 선사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흰 살 생선회로는 도다리, 광어, 우럭, 농어 등이 있는데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다. 다 먹은 뒤 매운탕은 생략할 것.

새우
누군가는 새우에 콜레스테롤이 많아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새우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타우린으로 인해 오히려 비만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또한 닭가슴살만큼이나 높은 단백질을 자랑하며, 지방은 적고 칼슘은 많아 샐러드 등 다이어트 음식의 필수 재료로 손꼽힌다.

 

에디터 주현욱(프리랜서)
사진 PxHere, pixabay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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