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을 위한 필수 뷰티 아이템

기내부터 여행지까지, 당신의 아름다운 허니문을 위한 파우치 속 필수품 리스트.

1 면도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 부드럽고 폭신한 텍스처의 셰이빙 크림 ‘크렘 포고노토미엔’은 Buly 1803.
2 온열 바를 장착해 바버숍에서 케어받은 것처럼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는 ‘히티드 레이저’는 Gillette Labs.
3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리젠트 클래식 포마드’는 British M.
4 시원한 민트와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어우러진 독특한 향이 특징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민티 오션 솔트’는 Rucipello.
5 끈적임 없는 멜팅 텍스처로 입술을 보호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너리싱 립 밤’은 Diptyque.
6 쌉싸름하고 우디한 향을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고체 향수 ‘키스포에버 712’는 Tamburins.

1 피부에 건강한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며, 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높일 수 있는 ‘미라클 버블 오일’은 La Mer.
2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본연의 힘을 키워 건강한 광채를 되찾아주는 ‘더 세럼’은 Cle de Peau Beaute.
3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가벼운 젤 크림 ‘젤 익스프레스 오 플뢰르’는 Sisley.
4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즉각적으로 활력을 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멀티 미스트 ‘수블리마지 라 브림’은 Chanel.
5 매일 피부 상태를 진단해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2’는 Makeon.
6 피부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 손상을 개선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크림 ‘크렘 드 라 메르’는 La Mer.
7 식물성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며, 캡슐 타입이라 휴대하기 간편한 ‘클렌징 오일 캡슐’은 Eve Lom.

에디터 박소은
사진 진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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