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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3

스테미너 대신 스테비아 어때요?

칼로리 걱정 없는 달콤함,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의 모든 것.

스테비아 가루 하나만 있으면 저렴한 가격에 토마토는 물론 다양한 요리에도 걱정 없이 달콤함을 첨가할 수 있다는 사실! 새롭게 떠오른 현대인의 필수품, 스테비아에 대해 알아보자.




1.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는 설탕의 약 250배 이상의 단맛을 가져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각광받는 천연 감미료다. 단맛을 내지만 당이 없어 당뇨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뛰어난 대체식품이다. 스테비아를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워낙 당도가 높아 시중에 유통되는 스테비아 가루는 설탕의 80%가량의 단맛을 내는 에리스리톨과 혼합되어 판매되고 있다. 스테비아 가루 하나만 있으면 단맛을 건강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 혈당 개선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되는 식물화학성분 ‘스테비오사이드’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직접적으로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췌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포도당 합성을 억제하는 등의 효능이 연구를 통해 확인된 사항. 실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당뇨환자에게 설탕 대신 스테비아 가루로 만든 음식 섭취를 통해 혈당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인 50g을 지켜 복용하면 설탕의 문제점을 보완한 대체 식품으로 누구든 활용 가능하다.
 

3. 0칼로리의 달콤함
국화과 식물인 스테비아는 설탕을 뛰어넘는 달콤함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0칼로리에 가까운 달콤함을 선사한다. 이미 시중에 판매되는 탄산음료와 주스에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첨가한 버전의 음료가 출시되어 소비자를 만나고 있는 만큼, 다이어터와 주부들 사이에 설탕을 대신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단맛을 끊지 못해 다이어트 중에도 탄산 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희소식이다.

4. 항산화와 피로회복
스테비아에는 항산화 물질의 대표주자인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다양한 과일과 채소에 곁들이면 보다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비타민들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5. 인기폭발 ‘단마토’
‘단마토’, ‘토망고’라 불리며 샤인 머스켓의 인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스테비아 토마토’의 인기가 뜨겁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액을 주입해 재배한 스테비아 토마토는 최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려지며 유명세의 시작을 알렸다. 마치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먹던 설탕 뿌린 토마토 맛이 나는 것이 특징. 스테비아 토마토의 현재 가격은 1kg당 평균 2만 원대로, 일반 완숙 토마토 5kg에 해당되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품절 대란을 이루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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