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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9 FASHION

베니스의 베스트 드레서

  • 2019-09-11

레드 카펫이 깔리면 베스트 드레서가 탄생하기 마련이다. 지금,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한창인 이탈리아 베니스를 주목하라.



요즘 가장 핫한 커플, 티모시 샬라메와 릴리 로즈 뎁. 그들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멋진 커플 스타일을 연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하이더 아커만의 독특한 그레이 슈트를 멋지게 소화했고, 릴리 로즈 뎁은 샤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 것. 따로 또 같이 있어도 멋진 커플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랑스러운 핑크 드레스를 선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메탈릭 컬러와 플로럴 패턴의 드레스를 락시크 무드로 소화해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까지 핑크 컬러를 선택해 톤온톤 매치를 활용한 것도 센스만점!





매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의 케이트 블란쳇은 아르마니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크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A라인으로 퍼지는 깨끗한 보디 라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벨벳 소재와 매끄러운 진주의 질감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패션 감각의 시에나 밀러가 2019 베니스 영화제에서 선택한 레드 카펫 룩은? 구찌의 핑크 드레스다. 다채로운 색감의 시퀸으로 새긴 패턴과 넉넉한 실루엣에서 오리엔탈 무드가 느껴진다.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커플, 루시 보인턴과 데미 말렉! 루시 보인턴은 자신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어울리는 러플과 풍성한 슬리브 디자인의 미우미우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톡톡 튀는 아이 메이크업이 그녀의 눈매를 돋보이게 한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층층을 이루는 프릴 디자인의 드레스로 발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랄프앤루소의 오트쿠튀르 룩으로, 상체에는 섬세한 크리스털과 페더 장식을 더해 장인의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스타들의 스타, 배우들의 배우 메릴 스트립은 화려한 지방시의 블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선글라스와 볼드한 후프 이어링, 레드 스틸레토까지 매치해 대담한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풍성한 플리츠와 언밸런스 디자인이 특징인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가 그녀의 요정 같은 외모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에디터 신지수
사진 @gucci @chanelofficial @armani @ralphandrusso @miu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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