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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LIFESTYLE

Unusual Attitudes

  • 2019-06-01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일상의 가전과 교감을 나눈다. 위트 있게, 때론 진지하게.

Feel the Wind
한여름 오후, 나무 그늘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을 실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하는 발뮤다 프리미엄 선풍기 그린팬S. 발뮤다만의 독창적인 이중 구조 날개가 공기를 넓게 퍼지면서 부드럽게 흐르도록 유도해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자연풍을 선사한다. 회전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고, 배터리 & 독을 장착하면 주방, 욕실 등 어디에서도 무선의 자유를 누리며 기분 좋은 바람을 맞을 수 있다.

우드 소재 체어는 Rooming 제품.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6338(Shiny Nickel),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사랑애 쏘우마크 오크 블랙. 시폰 소재 셔츠와 팬츠 Salvatore Ferragamo, 샌들 Valentino, 어깨에 걸친 레이스 드레스 Dior, 모델 얼굴을 감싼 스카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To the Rhythm
우아한 백조의 날갯짓처럼 고고하게 움직이며 리듬을 탄다. 청소할 때 해방감을 선사하는 무선 청소기는 새로 출시한 다이슨 V11TM 컴플리트. 3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해 바닥 유형에 따라 성능과 사용 시간을 최적화해 가장 효율적인 청소 방법을 찾아주는 지능적인 제품이다. 기존 모델에 없던 LCD 화면을 통해 사용 중인 모드와 남은 사용 시간 등을 알려줘 한결 편리하고 편안하게 청소할 수 있다.

오크우드 소재 바 스툴은 Innometsa, 올리브 컬러 휴지통은 Brabantia 제품.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사랑애 2016 스텐실 타일 그레이. 원피스와 블랙 팬츠 6 Moncler Noir Kei Ninomiya, 브라 톱 Miu Miu, 볼드한 초커 Hermes, 샌들 Salvatore Ferragamo.






Absorbed by Sound
새벽 공기처럼 나른한 선율부터 열정적인 멜로디까지 생생하게 구현하며 심장과 영혼을 두드리는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브론즈 컬렉션. 우아한 브론즈 빛깔 프레임과 울 패브릭을 적용해 차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A9은 성능과 제품 연결성까지 업그레이드된 3세대 모델이다. 여러 대의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연결해 동시에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클래스 D 앰프가 7개로 늘어나 최대 1500W의 출력을 자랑하며 풍부한 사운드로 공간을 가득 메운다.

그레이 컬러 오토만은 Wie Ein Kino, 새 형상 촛대는 Noblesse Mall 제품.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6212(Crisp Muslin). 프릴 장식 톱 4 Moncler Simone Rocha, 실크 드레스와 슈즈 Fendi.




See in the Mind’s Eye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봤을 때 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다. 라이카 M10의 스페셜 에디션 M10-D는 직관적인 모니터 스크린를 없애고 수동으로 노출을 조절하는 다이얼을 더해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을 살려낸 모델. 2400만 화소의 풀 프레임 센서에 라이카 마에스트로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카메라는 오직 카메라와 촬영에만 집중해 결정적 순간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와 그레이 컬러 재킷 Hermes.




The Me Inside of Me
의도치 않게 낯선 카메라에 찍힌 모습은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한다. 후지필름 X-T30은 찰나의 표정과 몸짓까지도 정확하게 담아내는 미러리스 카메라. 2610만 화소 이면조사형 X-Trans CMOS 4 센서를 적용해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포착하는 AF 동체 추적 성능을 향상했고, 조명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초점을 잘 잡아 어둠 속에 숨겨둔 표정까지 담아낸다. 흑백 촬영에서 부드럽고 깊은 계조와 색감을 선보이는 것도 후지필름만의 장점이다.

화이트 컬러 원피스 Bottega Veneta, 이어링 Dior.




Laundry, Fly Away
젖은 깃털이 마르면 비상을 꿈꾸는 새의 자유로운 날갯짓처럼 보송보송하게 건조된 빨랫감이 하늘 위로 높이 날아오른다.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캔디 히트펌프 컴포트 의류 건조기는 옷부터 침구까지 쉽고 빠르게 살균 건조해 빨래 시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지능형 주름 감소, 엉킴 방지 등 다양한 건조 코스를 탑재했으며, 고온 열풍의 히터 방식이 아닌 히트펌프의 저온 제습 시스템으로 옷감 손상을 크게 줄였다.

철제 바스켓과 벽면의 선반은 Rooming, 선반 위의 라디오 겸 블루투스 스피커는 제네바 제품으로 Noblesse Mall에서 판매한다.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6212(Crisp Muslin). 화이트 셔츠와 팬츠, 펌프스 모두 Fendi, 스카프 Fabiana Filippi.




Under the Feet
발아래 펼쳐진 또 다른 세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서피스 랩탑2는 얇고 가벼운 것은 물론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전작 대비 85% 강력해진 성능을 발휘한다. 13.5인치 고해상도 픽셀 센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만물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오롯이 구현한다. 최고급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한 시그너처 키보드는 물론 키보드 아래에 위치한 옴니소닉(OmniSonic) 스피커까지 차원이 다른 랩톱의 세계로 안내한다.

핑크 컬러 암체어와 사이드 테이블은 Innometsa, 러그는 You & Us, 손 위로 흘러내리는 듯한 형태의 시계는 Noblesse Mall 제품. 블랙 팬츠 Fendi Man, 앵클부츠 Gucci.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윤현식   스타일링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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