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JANUARY. 2019 AUTOMOBILE

MAD MAX

  • 2018-12-30

어떤 땐 시작부터 전력으로 달려야 한다. 시즌 온, 지금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극한의 스피드를 모았다.

ASTON MARTIN VANTAGE
애스턴마틴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희소성과 대담한 라인, 완벽한 비율은 스포츠카의 정석이자 독보적 정체성이다. 12년 만에 풀 체인지한 2세대 밴티지는 낮고 넓은 전면과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측면, 덕 테일(Duck Tail) 형태의 후면부가 완벽히 조화를 이뤄 역동적 피사체를 만든다. DB11이 젠틀한 신사라면 밴티지는 먹이를 포착한 야수처럼 공격적인 모습이다. 심장은 DB11의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프런트 미드십에 얹어 50:50 무게 배분을 맞췄다. 최대출력은 503마력, 토크는 69.9kg・m를 발휘하며 ZF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속도 314km/h, 제로백 3.7초를 자랑한다. 차체는 이음새가 없는 구조를 채택하고 새로운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경량화했다. 이로써 고속에서도 안정감을 높였으며, 견고한 마운트를 추가해 강성을 더했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