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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8 LIFESTYLE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기를

  • 2018-10-10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결혼 선물로 리빙 아이템을 선호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리빙, 웨딩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베스트 리빙 선물 아이템.

에디터 계안나
“이국적인 장소, 휴양지에 온 듯 집 안 분위기를 변신시키는 매력적인 가구는 늘 허니문을 떠올리게 해줄 듯.” ‘Virtuous(도덕적인)’이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메종 오브제 파리에 참가한 레바논 디자이너 카를라 바즈의 구름 천장 조명은 Maison Objet,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케인 소재로 만든 플로어 램프는 Unwind.

헬렌조 웨딩플랜 대표 조혜은
“간과하기 쉬운 욕실 공간을 보다 향기롭게 꾸밀 수 있는 배스용품은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1719년 왕실을 위해 왁스와 향초를 만들기 시작한 씨흐트루동이 분무기 형태의 보틀에 아이코닉한 향을 담아 소개하는 룸 스프레이는 Cire Trudon, 모로코산 민트 티 향의 아브 델 카데르, 바닐라 향의 바르톨로메를 추천한다. 벽에 장착해 쓸 수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페페의 미러 월과 깔끔한 디자인의 칫솔 홀더는 Menu.

뷰로 드 끌로디아 대표 문지윤
“장 프루베는 건축가이기 전에 금속공학도였다. 그가 디자인한 스탠더드 체어와 다이닝 테이블은 공간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미학적이다. 체어의 수종과 컬러가 달라도 같이 두면 무척 잘 어울린다. 기본에 충실한 아름다운 가구를 신혼집에 들일 수 있다면 행운이 아닐까.” 장 프루베의 스탠더드 SP 체어는 Vitra by J'aime Blanc, EM 테이블은 Vitra.

라크렘 브라이덜 대표 김신영
“기능은 물론 디자인 또한 매력적인 리빙 가전!” 벽에 부착하는 육각형 타일 모양의 신개념 모듈 스피커로 기존의 수량, 모양, 색상은 물론 사운드 성능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베오사운드 쉐이프는 Bang & Olufsen, 분당 최대 200회 옷을 흔들고 고온 스팀을 분사하는 기술로 옷에 밴 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LG TROMM 스타일러 슬림은 LG전자. 




헤리티크 뉴욕 대표 이은실
“전형적인 결혼 선물 아이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찻잔 세트는 테이블을 꾸미는 데코용품으로도 그만이다. 신랑, 신부 구분 없이 선물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인 꽃과 나비가 새겨진 버터플라이 블룸 찻잔 세트는 Wedgwood, 2018년 신제품으로 고도에서 재배한 찻잎을 이용한 다즐링 퍼스트 플러쉬와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는 TWG Tea.

세븐도어즈 대표 민송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글라스 이탈리아와 함께 만든 시머 스페치 라인의 거울은 빛과 각도에 따라 변하는 컬러 그러데이션이 환상적인 제품으로 아트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내추럴한 우드 가구 옆에 두면 매력이 더욱 극대화된다.” 다양한 사이즈의 라운드 미러는 스튜디오 로소 작품으로 Fritz Hansen, 시머 스페치 라인의 거울은 글라스 이탈리아 제품으로 Boe, 브라더 크루거의 이동형 왜건은 Dansk.

눈더웨딩 대표 장부자
“치약, 타월, 침구 등은 사소하지만 생활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고품질의 아름다운 디자인 제품을 고른다면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소재 특유의 편안함에 집중해서 만든 타월과 프리미엄 침구는 Cotone, 세계적인 조향사와 공동 개발한 치약은 Solo Bianco.

메종레브 대표 김유경
“신혼부부에게는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단둘이 오붓하게 테이블 앞에 앉아 차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은 더없이 좋은 결혼 선물이 될 듯.” 둥근 형태의 심플한 조명 갓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로스의 IC 라이츠 서스펜션 2는 Duomo & co., 드립 커피 메이커, 주전자, 토스터, 구름치노, 미니 오븐 등으로 구성된 디스틴타 퓨어 화이트 컬렉션은 De′Longhi.

 

에디터 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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