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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8 LIFESTYLE

Paper World

  • 2018-08-10

언뜻 약해 보이지만 단순한 공예품이 아니다. 완벽한 하나의 제품으로 기능하는 페이퍼워크 아이템.

왼쪽부터_ 종이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러운 붓 터치감을 살린 블랙 테이블 조명은 Richwood, 오염에 강하고 질긴 방수 투습지를 사용한 레이지 라이프 파리의 오데온(Odeon) 빈백은 Jang Ee, 전통 한지에 수직과 수평이 촘촘히 교차하는 블루 컬러 패턴을 입혀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 효과가 돋보이는 양정모 작가의 우븐(Woven) 램프, 한지에 주름을 잡아 소재의 겹침에 따라 다양한 빛의 투과를 느낄 수 있는 권중모 작가의 레드 테이블 조명은 Richwood에서 판매한다. 흙으로 빚은 도자기처럼 단단해 보이는 친환경 펄프로 제작한 화병과 트레이는 The Fab, 골판지 소재를 압축 성형해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위글 사이드(Wiggle Side) 체어는 Vitra 제품. 한지와 대나무를 사용한 지우산 장인 윤규상의 대형 파라솔은 Yeol,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을 더하는 방수 투습지 소재 스툴은 Jang Ee, 스툴 위에 올린 종이 소재 바구니는 J’aime Blanc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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