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ly simple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18-02-22

Essentially simple

백의 본질만 담았다.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펜디의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

2018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피카부의 뉴 버전,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 피카부를 상징하는 중앙의 가로 막대를 없애 무게를 줄이고, 통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을 살렸다.






2018년 1월부터 펜디 부티크에서 판매를 시작한 미니 사이즈의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구현하다
‘Simple is the Best.’ ‘단순해야 아름답다’는 뜻의 이 명제는 쉬워 보이지만 참 어려운 일이다. 이 말의 본질은 장식이나 부가적 장치에 공들이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자’는 뜻. 2018년 S/S 시즌, 펜디는 이 명제에 따라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덜어냄의 미학’에 있다. 피카부를 상징하는 중앙의 메탈 막대를 없애 무게를 줄이고 백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만 남겼다.
두 번째 특징은 가죽을 이어 붙이지 않고 통가죽만 고수해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극대화했는데, 이것은 피카부 에센셜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특징! 그 결과 마치 구조적인 건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으로 실용적인 장치를 꼽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가방에 사용한 금빛과 은빛 금속 부품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요구하는 요즘의 추세에 맞춰 새로 업그레이드했다.
시시각각 바뀌는 유행에도 뚝심 있게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시그너처 백을 찾는 여성을 위한 펜디의 선물! 바로 미니 사이즈의 피카부 에센셜리 컬렉션이다.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김지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