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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더울 땐 날 따라해봐요

장마와 더위에도 끄떡 없는 서머 헤어 스타일링의 고수들.

니콜라 펠츠 @nicolaannepeltz
브룩클린 베컴의 오랜 연인인 니콜라 펠츠는 헤어핀, 헤어밴드, 터번, 모자 등 헤어 액세서리 연출에 타고난 미각을 드러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다. 데님에는 주로 90년대 감성의 반다나를, 페미닌한 탑이나 드레스에는 여성스러움과 쿨한 무드를 동시에 낼 수 있는 헤어밴드나 헤어 집게를 선택한다. 그녀의 서머 헤어 연출법은? 반다나와 헤어 집게만큼 애용하는 메탈 헤어 밴드로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넘겨 스타일링하는 것. 자칫 부스스할 수 있는 머리도 꼬불거리는 웨이브 디자인의 헤어 밴드를 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머리카락 결 덕분에 볼륨감 넘치는 헤어로 손쉽게 탈바꿈한다.




엘사 호스크 @hoskelsa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의 모델 엘사 호스크는 이번 시즌 스카프 헤드밴드에 푹 빠졌다. 바로 빈티지한 멋의 실크 스카프! 휴양지 룩에서 데이 웨어까지 잘 고른 스카프 하나는 어느 헤어 액세서리가 부럽지 않은 근사한 포인트 아이템이 된다. 그녀처럼 일상복에는 비교적 차분하고 단조로운 컬러의 스카프를 더하고 관능적인 비치 웨어에는 컬러 대비를 주면 시선을 더할 수 있다. 수영복이나 이너 웨어와 헤드밴드의 패턴을 동일하게 연출해 더 없이 쿨한 패턴 플레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만약 머리에 두르는 스카프 헤어밴드가 일상에서 다소 부담스럽다면 시어한 니트 소재의 터번이나 얇은 프린트 헤어밴드를 추천한다.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정갈하게 쓸어올린 시원한 업두 헤어가 잘 어울리는 헤일리 비버는 컬러 별로 다양한 스크런치를 보유하고 있을만큼 스크런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장식적인 것보단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프티 실크 스크런치를 선호하기에 헤일리 패션에 귀여운 한 끗을 더할 수 있었다. 스크런치 하나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올 블랙 룩이나 수영복에도 힙한 분위기를 더하니 장마철과 더위에 푸석거리는 헤어 고민마저 해결할 구원의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얼굴형에 따라 로우테일 또는 포니테일, 번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하는데 이때 후프 이어링과 선글라스를 장착해주면 뉴트로 감성을 더하기 충분하다.




꼬임 디테일의 헤어 밴드는 sophie buhai
사랑스러운 실크 스크런치 세트는 slip silk pillowcase
지오메트릭 패턴의 터번은 Missoni
하트와 별 패턴이 사랑스러운 터번은 Gucci
펑키한 체인 장식의 헤어밴드는 rosantica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haileybieber, hoskelsa, nicolaannepeltz instagram, Matchesfashion, net-a-porter, 각 브랜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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