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픈한 따뜻한 숙소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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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7

막 오픈한 따뜻한 숙소

해와 달과 별, 바람도 쉬었다 가는 곳. 최근에 문을 연 따뜻한 숙소들.



빌라 마르디
단양의 마르디(MARDI)는 놀라움이라는 의미의 ‘Marvel’과 동감이라는 의미의 ‘Ditto’가 결합된 곳이다. 마르디는 시무, 늘봄, 아단이라는 세 타입으로 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화이트 톤이며 2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 1층은 주방, 거실, 화장실, 야외 수영장, 테라스로 되어있고 2층에는 사우나가 있다. 여독을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공간.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예술. 해가 지면 밤하늘을 수놓는 별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ADD 충북 단양군 영춘면 강변우회로 150







한옥스테이 쉼
한국적인 걸 좋아하지만 힙한 느낌이 더해지면 더 좋다. 마치 요즘 핫한 뉴진스님(New, 進)처럼. 이번에 소개할 숙소가 그렇다. 전라도 전주의 한옥스테이 쉼. 한글이름이다. 공간은 전통 한옥 구조를 살렸고 안은 유럽 감성의 인테리어로 채웠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여유로운 공간 구성. 침실과 다도실은 커다란 창이 있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을 감상하기 좋다. 전주 한옥마을, 교동미술관, 오목대, 경기전, 자만벽화마을 등 관광지와도 가깝다.
ADD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문화2길 17







스테이숨길
제주도 월정리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스테이숨길이 있다. 스테이숨길의 지붕은 국내 최초 보르네오 갈대를 사용했다. 마치 제주 초가를 연상시키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내부는 따뜻하다. 돌담을 따라 내부로 들어가면 제주 곶자왈 분위기를 담은 화산 송이와 고사리로 꾸민 조경이 보인다. 층고가 높은 것도 마음에 드는 점. 넓은 통창과 천창을 통해서는 제주의 따뜻한 햇볕이 들어온다. 총 2개의 객실이 있으며 야외 온수 풀은 샤워실과 연결되어 있다.
AD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5길 38-8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빌라 마르디, 한옥스테이 쉼, 스테이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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