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4-01-17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 메종에 깊이 뿌리내린 세 가지 키워드를 담은 전시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에서 마주한 감동의 순간.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전시 속 네온 컬러의 빛을 활용한 ‘사랑’ 공간의 전경.

지난 11월 한 달간 서울이 영롱한 빛의 하이 주얼리 전시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보통 주얼리 행사는 작은 규모라도 1년 이상 준비 기간이 필요한데, 많은 하이 주얼리 브랜드가 11월을 겨냥해 전시를 오픈한 것이다. 그 중심에 선 하이 주얼러 반클리프 아펠은 그간 서울에서 수차례 전시를 선보인 베테랑답게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고, 대미를 장식했다.






반클리프 아펠 메종에 깊이 뿌리내린 세 가지 키워드를 담은 전시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에서 마주한 감동의 순간. 어느새 우리 모두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에 스며들었다.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Van Cleef & Arpels: Time, Nature, Love)>전은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성수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를 위해 반클리프 아펠은 1906년 설립 당시부터 메종이 탄생시킨 300개 이상 주얼리와 워치 작품 그리고 고귀한 오브제와 90여 점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서울로 가져왔다.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뿐 아니라 아카이브로 보존 중인 문서, 스케치, 창작 과정의 첫 단계로 아이디어를 그려낸 구아슈 디자인까지 메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볼거리인 메종이 창조한 각 시대 프레셔스 오브제는 반클리프 아펠 유산의 특별한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이 역시 전시를 구성하는 차별화된 감상 포인트다.






자연-식물학 공간 속 신비로운 공간을 유영하는 듯 연출된 패트리모니얼 컬렉션.






왼쪽 시간-시각적 구현 테마의 버드 클립 & 발스카 펜던트(1971-72년)
가운데 시간-가벼움 테마의 칼라렛 네크리스(1939년)
오른쪽 사랑 테마의 러브버드 브로치(1945년)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이라는 전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전시는 시간, 자연, 사랑에 걸친 메종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큐레이팅은 학자 그리고 작가이자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교 주얼리·패션 액세서리 국제 마스터 디렉터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 특유의 독창적 시선으로 짜임새 있게 구현했다. 그녀는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의 에세이집 <다음 천년기를 위한 여섯 가지 메모(Six Memos for the Next Millennium)>에서 핵심 개념을 차용해 메종 작품과의 연관성 그리고 시간과의 관계를 해석하고자 했다. 특히 ‘시간’의 첫 부분은 10개 공간으로 세분화했는데, 반클리프 아펠이 만든 프레셔스 오브제를 통해 어떻게 ‘시대정신’을 표현했는지, 시대의 상징성에 중점을 두고 집중 조명했다. 그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얼리와 예술이 공통적으로 지닌 문제, 덧없이 사라지는 아름다움에 대한 담론 그리고 전통과 패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시간과의 복잡성을 이루는 주얼리와의 관계를 이어가고자 했다. 나아가 반클리프 아펠이 20세기와 같은 분열의 시대를 완벽히 재현하는 브랜드의 저력을 오롯이 드러내고, 아름다움이라는 영원한 가치와 덧없이 사라지는 매혹의 힘을 동시에 구현하고자 했다.






건축 디자이너 요해나 그라운더가 구현한 빛과 컬러가 만나 생명력을 꽃피우는 시간-패션 테마의 공간.

이번 전시를 위해 엄선된 진귀한 작품은 미국 건축 디자이너 요해나 그라운더(Johanna Grawunder)가 연출한 창의적 전시 공간에서 감동적 몰입의 순간을 선사한다. 그녀는 한국에서 열리는 전시인 만큼 모던 캘리그래피에 등장하는 현대적 한글, 청자의 연한 녹색, 해조류가 밀집된 지역에 반사되는 연한 푸른빛 하늘, 한국 민화 속 파스텔 컬러처럼 한국적 감성이 짙은 지역 및 문화 요소에서 미묘한 영감을 받아 이를 전시장 곳곳에 영민하게 적용했다. 또 투명성, 빛, 네온 컬러를 활용해 전시장을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고, 특히 ‘사랑’ 공간에 등장하는 기념비적 글라스 조각 작품을 구상해 전시장 속 하이라이트를 완성했다. 이 전시를 보고 나면 메종이 일관된 길을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며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왔다는 사실 그 자체가 시대를 초월한 영원성을 지닌 진정한 이유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결국 반클리프 아펠의 진정한 힘은 시대를 지배하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혁신 추구에 집중하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Alexandrine Maviel-Sonet
사랑 테마 중 베네치아에서 영감받은 바케롤 네크리스(1971년)


반클리프 아펠의 아카이브 피스를 관장하는 패트리모니얼 부서 총괄 디렉터 알렉산드린 마비엘 소네.
그녀가 말하는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의 가치와 이번 전시에 대한 이야기.

패트리모니얼 부서는 메종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담당하나요? 패트리모니얼 부서는 무엇보다 반클리프 아펠의 장인정신과 정교한 기법을 강조하고 전승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전시를 하는 이유는 관람객이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가 ‘예술 작품’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전시를 보면서 예술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직접 느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간, 자연, 사랑'을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주얼리 전문가 알바 카펠리에리의 큐레이팅, 컬렉션을 멋진 공간으로 해석해준 요해나 그라운더와의 협업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를테면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이 있나요?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는 패트리모니얼 컬렉션 작품이 메종의 모든 역사와 시대, 기법을 대표하기를 원합니다. 예를 들어, 지프 네크리스와 미스터리 세팅이 이에 해당되죠. 그래서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이 모든 기법이 유지되어 ‘savoir-faire(노하우)’를 보존하고 전수하기를 바랍니다. 

반클리프 아펠 패트리모니얼 컬렉션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요? 반클리프 아펠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은 197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주얼리 메종이라면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을 보유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1970년대만 해도 주얼리는 가족 경영 기반의 비즈니스 영역이었죠. 당시 가문의 2세대인 자크 아펠(Jacques Arpels)은 패트리모니얼 컬렉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1970년대부터 꾸준히 이 컬렉션을 만들어왔기에 이 분야에선 독보적 위치를 선점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 고객을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별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진정성(authentic)이기에 한국 고객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고 인위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진정성은 큐레이터의 기획과 스토리에 맞는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고, 전시 구성과 컬렉션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중점적으로 고려했죠. 메종이 선택한 ‘시간, 자연, 사랑’이라는 주제와 부합하는 컬렉션 작품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그 바람을 관람객이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시를 이해하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시간’이라는 주제에서는 배우 마를레네 디트리히가 소유했던 자르티에르 브레이슬릿을 꼽겠습니다. 이 작품은 최근 메종이 인수한 주얼리로, 매우 경이로운 작품이지만 컬렉션 일부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초창기 미스터리 세팅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죠. 다음으로 ‘자연’ 주제에서는 1920년대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새(bird) 브로치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시 여성들이 모자나 재킷을 장식할 때 쓰던 깃털을 활용해 마치 새처럼, 새가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마지막으로 ‘사랑’에서는 베네치아에서 영감받은 ‘바케롤 네크리스’를 언급하고 싶어요. ‘바케롤’은 베네치아의 작은 배를 의미하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소유했던 것입니다. 1971년 첫 손주가 탄생한 것을 기념해 리처드 버턴이 연인이던 엘리자베스에게 선물해 ‘그래니’라고도 부르기도 하죠. 초커 중앙에 베네치아의 사자와 2개의 링이 있는데, 이 사자와 2개의 링은 베네치아의 모든 문에 있는 문고리를 의미합니다. 반클리프 아펠의 다른 작품처럼 이 작품도 다양하게 변형 가능합니다.






 Discovery of Jewelry Arts 
2012년,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지원으로 탄생한 ‘레꼴 주얼리 스쿨’. 파리에 이어 홍콩, 상하이까지 영역을 넓힌 이 특별한 프로그램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주얼리 예술을 탐닉하고 싶은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방위에 걸쳐 주얼리 예술을 탐구하는 반클리프 아펠의 창의적 행보는 어디까지일까? 단언컨대, 그 중심엔 레꼴 주얼리 스쿨(L’E´COLE, School of Jewelry Arts)이 있다. 메종은 단지 판매나 브랜드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각 시대가 탄생시킨 주얼리 아카이브를 어떻게 보존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주얼리 예술로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근거는 무엇인가, 예술 세계로서 주얼리가 지닌 힘은 무엇인가 등 주얼리 세계의 거시적 발전을 고민했다. 그 힘은 다름 아닌 ‘교육’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이런 진중한 고민 끝에 2012년, 반클리프 아펠의 전폭적 지원 아래 레꼴 주얼리 스쿨은 파리 방돔 광장에 처음 설립됐다. 전문 수집가부터 일반 대중까지 주얼리 예술 세계를 체험하고 싶은 전 세계 모든 이를 위한 최초의 교육기관 레꼴은 2019년 10월에는 홍콩의 K11 뮤제아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두 번째 캠퍼스를 열었고, 파리·홍콩·상하이 각 지점에서는 1년 단위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그 외 도쿄와 뉴욕, 두바이를 포함한 도시에서는 특별 교육과정을 비롯해 주얼리 토론·대담, 간행물 출판·전시회 등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레꼴은 주얼리와 관련된 많은 연구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파리 장식미술관, 코메디-프랑세즈 국립극장 박물관, 파리 국립 고등광업학교, 리앙이 미술관, 홍콩 디자인 인스티튜트를 포함한 많은 박물관 및 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주얼리 아트에 전문화된 온라인 교육 영상, 토론회 그리고 도서관 이용을 제공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주얼리 예술의 위대한 조력자 반클리프 아펠이 있다. 2024년 4월 14일까지 서울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을 통해 1906년 메종 설립 당시부터 출시해온 300개 이상 주얼리·워치·오브제, 90점 이상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은 반클리프 아펠. 이번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초 레꼴 주얼리 스쿨은 전시 기간 중인 2024년 1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주얼리 세계를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는 ‘컨버세이션’과 ‘어린이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반 대중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은 상상력을 풍부하게 넓히고, 서정이 가득 빛나는 메종의 주얼리 작품을 통해 주얼리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레꼴은 예술 역사학자, 보석 감정 전문가, 주얼러, 장인들이 진행하는 컨버세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얼리의 역사, 젬스톤 세계 그리고 노하우(Savoir-Faire)같은 주요 분야의 콘텐츠를 심도 있게 다룬다. 관심이 있다면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 공식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된다.





 컨버세이션(In-Person Conversations) & 어린이 워크샵(Children’s Workshops) 


루비, 예술 그리고 과학 / 2024년 1월 9일
루비는 스피넬, 가닛, 루벨라이트 등 다양한 레드 컬러 젬스톤 중 무역 분야뿐 아니라 보석학 측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원석이다. 레꼴은 역사와 보석학 관점에서 루비를 다루며, 루비의 새로운 면면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1930년대 아르데코 주얼리 작품의 이해 / 2024년 1월 30일
1925년, 파리에서 현대장식미술·산업미술 국제박람회가 열리면서 럭셔리 산업을 부활시킨 적이 있다. 이후 ‘아르데코(art deco)’ 스타일이 이 박람회에서 탄생했다. 해외 프랑스 대사관이나 대서양을 횡단하는 대형 유람선에 아르데코 장식을 더했고, 뉴욕·마라케시·리우·상하이를 넘나들며 이 양식의 스타일이 전파되었다. 주얼리 세계에서 매혹적인 순간을 선사하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다.






주얼리 디자인의 숨겨진 비밀 / 2024년 2월 20일
주얼리 워크숍은 아이디어를 예술적으로 그려낸 스케치로 시작해 실제 목업(실물 크기로 모형 만들기) 구현으로 이어진다. 구아슈(gouache, 물과 고무, 꿀 등을 섞어 불투명한 물감으로 완성하는 화법)라 부르는 이 과정은 창작 과정 첫 단계이며, 주얼리 제작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이 주얼리 메종과 박물관에서 세심한 미학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면 구아슈는 역사적·예술적 차원을 품은 아카이브 자료로 보존되고 있다. 레꼴은 구아슈의 기원과 진화를 탐구하는 것은 물론 전시 기획·모델링과 유사한 측면을 지닌 페이퍼 렌더링에 대해 다룬다. 주얼리 제작에서 가장 섬세하면서 필수인 각 단계를 면밀히 살필 수 있다.






사랑을 빚어내는 주얼리에 담긴 비밀 / 2024년 3월 5일
주얼리는 사랑스럽고, 복잡하고, 매혹적인 언어다. 주얼리 작품에는 프시케 신화를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공식적으로 사랑을 맹세하거나 은밀하게 마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증표로 주얼리가 사랑받는 이유다. 레꼴은 이 시간을 통해 주얼리에 깃든 사랑의 도상학을 발견한다. 비너스의 비둘기, 큐피드 화살, 꽃의 의미 같은 모든 상징적 존재를 만날 수 있다. 만약 주얼리가 없었다면 잊혔을 암호화된 메시지에 담긴 다양하고 비밀스러운 사랑의 자취를 함께 들여다본다.






주얼리 예술로 피워낸 꽃과 식물의 세계 / 2024년 3월 19일
고대부터 식물·정원 관련 기술은 금세공 장인과 세공 전문가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디자이너는 꽃과 식물에 대한 엄밀한 관찰을 통해 루비·에메랄드·진주 같은 프레셔스 스톤으로 자연을 향한 찬사를 담아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레꼴이 미술사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서적 <플로라(Flora)>에 담은 17세기 매혹적인 꽃 모티브를 살펴볼 수 있다.






나만의 주얼리 만들기 / 2024년 1월 7, 9일, 2월 18, 20일, 3월 19일
레꼴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은 진정성과 즐거움을 갖춘 고유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어린이에게 창의성을 발휘하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준다. 나만의 주얼리 창작은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자이크와 가죽, 라인스톤, 리본, 깃털 또는 레이스로 장식하며 창의성을 길러준다. 주얼리 디자이너 두 명이 진행하며, 성인 한 명이 동반 참석해야 한다.






나만의 영감으로 표현한 왕관과 검 / 2024년 1월 6, 8일, 2월 19일, 3월 17, 18일
어린이들은 주얼리 디자이너의 가이드를 받으며 세계 각지에서 온 왕실의 상징적 존재가 지닌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자신만의 영감을 바탕으로 왕관 또는 검의 템플릿을 선택하고 잘라낸 후 모자이크, 가죽, 라인스톤, 리본, 깃털 또는 레이스로 장식한다. 5~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이 워크샵은 주얼리 디자이너 두 명이 진행하며, 성인 한 명이 동반 참석해야 한다.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반클리프 아펠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