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ANTI-AGING ROUTINE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BEAUTY
  • 2023-07-19

SUMMER ANTI-AGING ROUTINE

여름철 스킨케어는 그 어느 때보다 공들여야 한다. 강렬한 태양과 자극적인 여름 환경에 피부가 더 빨리 노화되기 때문.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영양 가득한 서머 시즌 안티에이징 노하우.

왼쪽 페이지부터 시계방향으로 SISLEY 올데이 올이어 자외선 차단 기능을 담은 데이 크림으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L:A BRUKET 프로텍티브 플루이드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이는 스타티세와 식물성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에멀전. CHANTECAILLE 플라워 하모나이징 크림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케어하고, 비치 트리 성분이 모공 정화와 수축에 도움을 준다. SHISEIDO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데이 에멀전 하루 종일 지속되는 보습과 피부 톤 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 멜라노 크러쉬, 사쿠아 브라이트 복합체가 칙칙함을 유발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투명한 유리 컵 KIMOTO GLASS TOKYO by CRECISION, 크로마간 소재의 시드니 커틀러리 포크 WMF.

UV Protection
여름 안티에이징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탓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깊은 주름을 유발하는 광노화가 시작되기 때문. 자외선 차단제를 잘 챙겨 바른다고 해도 문제는 바르는 양이다.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지닌 보습제나 베이스를 먼저 바른 뒤 선블록을 레이어링해 덧바를 것. 한 번에 듬뿍 바르기보다 여러 겹 쌓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자외선 차단 효과도 높고, 번들거림도 방지할 수 있다.





위부터 DIOR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 텍스처 파인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 로사펩타이드 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 산뜻한 젤 크림 타입으로 지·복합성 피부는 물론 여름철에도 사용하기 좋다. SWISS PERFECTION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 성분과 비타민 E를 함유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로마간 소재의 시드니 커틀러리 스푼 WMF.

Power Lift
피지와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미네랄과 이온 등 피부 필수 구성 물질이 손실된다.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고 확장된 모공과 그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가 고민이라면 리프팅 케어에 집중할 것. “뜨거운 날씨는 피부 탄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염증 반응을 동반하므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C·E, 레티놀 계열 등을 추천해요.” 도곡양재 차앤박피부과의원 정수진 전문의의 조언을 참고할 것. 특히 탈수를 유발하는 커피보다는 허브티를 마시고, 사우나나 찜질방은 삼가는 것이 좋다. 밤새 피부 재생이 원활하도록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드는 것도 탄력 관리의 핵심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GUERLAIN 수퍼 아쿠아 에멀전 유니버설 브랜드만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 오랜 시간 보습을 유지한다. SANTA MARIA NOVELLA 아쿠아 디 로즈 젤 크림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FRESH 모리셔스 티 엘릭시어 세럼 모리셔스 티를 농축한 유효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노화 징후를 개선한다. L’OCCITANE 이모르뗄 리셋 트리페이스 에센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에센스와 오일을 함유해 지치고 거친 피부를 다독여준다.

Moisture Boost
뜨거운 열로 인한 피부 노화는 열이 식기 전까지 지속된다. 이때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세라마이드나 글리세린 등 고보습 인자를 함유한 제품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정수진 전문의도 여름철 보습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름에도 보습제를 꼼꼼히 사용해 피부 장벽을 보호해야 합니다. 번들거린다고 보습을 게을리하면 순식간에 건조해질 수 있고, 피부가 처지거나 모공도 늘어나죠. 주변 환경의 온도 차가 급격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에어컨 노출을 피하는 것도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일상에서 보습 관리만 잘해도 급격한 노화 방지의 50%는 성공한 셈이다.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사진 이호현
스타일링 안영은
참고 도서 <스킨케어 바이블>, 안잘리 마토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