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CRAFTS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3-04-20

BLOOMING CRAFTS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변주한 공예 작품의 향연. 어느 봄날의 공간 속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피어나는 계절
벽에 걸어놓은 액자는 김윤미 작가의 책가도 No.5로 키미작, 커브드 형태의 체어는 EASTERN EDITION.





은은한 서정
테이블 램프는 권중모 작가의 이클립스_CH 리미티드 에디션 50(Eclipse_Limited Edition of 50)으로 한지의 투과성을 ‘겹치다’라는 행위로 재해석한 것이다. 월식, 일식과 같은 원리로 빛이 앞뒤로 확산하는 공간적 레이어를 구조적으로 디자인했다. 도어의 모던하게 디자인한 꽃문양이 아름다운 콘솔은 김상윤 작가의 블룸(BLOOM)으로 LISTEN COMMUNICATION.
그린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PRADA, 쓰개치마 Q MILLINERY.





온화한 산책
왼쪽 앞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작은 사이즈의 한지 조명은 정대훈 작가의 호리 소상등(小床燈), 광택 있는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마감한 주병 도자기와 매병 도자기는 모두 SUPERPOSITION, 높이가 다른 스테인레스스틸 소재의 사각 프레임 오브제 2개는 모두 김동해 작가의 작품 ‘기억의 프레임(Frame of Memories)’. 황동 소재의 나뭇가지와 모서리 한켠에 작은 돌을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이닝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산 풍경을 새긴 아크릴 소재 병풍은 SUPERPOSITION, 검은색과 분홍빛 그러데이션 오브제는 모두 하신혁 작가의 산수화 시리즈, 쿠션이 있는 스툴은 EASTERN EDITION.
트라페즈 라인 패디드 셔츠 LOEWE, 블랙 저지 스커트 VERSACE, 플랫폼 뮬 JIL SANDER.





빛의 투영
왼쪽부터 아크릴 소재 받침이 달린 달항아리, 투명한 소재 안으로 작가가 작업하다 실패해 깨진 도자기 조각을 담은 독특한 디자인의 작은 항아리는 모두 강민성 작가 작품, 한지와 합성수지를 이용해 제작한 불투명한 흰색 소반은 손상우 작가 작품. 흰색 주병 모양 오브제는 강민성 작가, 소반을 재해석한 흰색 트레이 테이블은 손상우 작가 작품이다. 투명한 호족 골드 소반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의 구족 블루 소반, 한옥 형태 뚜껑이 포함된 레드 나주반은 하지훈 작가 작품으로 모두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





봄의 정원
왼쪽부터 스탠드 조명은 STUDIO SHINYOO, 그 위에 놓은 김상윤 작가의 기러기 오브제 ‘연’은 LISTEN COMMUNICATION. 데이베드는 ARTIZAC, 꽃을 꽂은 검은색 달항아리는 조성현 작가 작품으로 SOSOYO, 그 아래 테이블은 STUDIO SHINYOO, 앞쪽 꽃 장식 앞에 놓은 꿀벌 문양 오일 버너는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전승교육사 김영이와 박보람 작가가 협업한 것으로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소장하고 있다. 아크릴 소재에 알루미늄 장식을 더한 농은 김현희 작가 작품, 그 위에 놓은 금박 장식의 흑자는 조성현 작가 작품으로 SOSOYO, 김상윤 작가의 단면 조명과 기러기 모양 디퓨저는 모두 LISTEN COMMUNICATION. 자개 장식으로 은은한 광채를 머금은 커다란 달항아리는 류지안 작가 작품으로 ARIJIAN, 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전승교육사 김영이와 디자이너 박보람 작가가 협업한 섬세한 자수 장식 병풍 ‘가든 파티(Garden Party)’,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이수자 최재희와 디자이너 서현진 작가가 협업한 두 가지 컬러의 누비 소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스툴 2개는 모두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소장품이다. 모던한 추상화가 연상되는 화이트 캐비닛은 김수진 작가 작품으로 STUDIO OSUU, 그 위에 올려놓은 전통적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아크릴 함과 등화는 모두 김현희 작가 작품.
데이베드 위에 놓은 새틴 카프스킨 퍼즐 에지 백 LOEWE,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니트 톱, 골드 네크리스 모두 JIL SANDER.





꽃향기 한 아름
뒤에 늘어뜨린 실크·레이온 소재 패브릭(왼쪽)과 실크·레이온·한지를 결합한 패브릭은 모두 최수영 작가 작품. 반투명한 흰색 직물을 통해 각각 한옥 건축의 바람이 통하는 바람길과 고유의 공간감으로 인한 공기의 순환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모델이 들고 있는 삼베 함과 삼베 트레이, 생선을 매단 모양의 액막이 모시 명태 오브제는 모두 최희주 작가 작품.
화이트 자카드 드레스 BMUET(TE), 페이턴트 메리제인 슈즈 ROGER VIVIER, 태슬 헤어밴드 Q MILLINERY.





햇살 한잔
가운데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트레이, 주전자, 찻잔 2개 이루어진 류연희 작가의 다구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찻주전자와 찻잔 2개는 덤벙 도자기 다관 세트로 BROWNZE, 찻잔 받침으로 사용한 작은 접시와 다식을 담은 접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장도장 이수자 박남중과 디자이너 전병휘 작가가 협업한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소장품, 다식을 올려 놓은 아기자기한 옻칠 미니 소반은 전보경 작가의 작품으로 PIAZ 제품. 찻잔 받침으로 활용한 접시와 수저를 놓은 작은 접시는 모두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소장품이다. 전통적 느낌을 주는 패턴이 들어간 모던한 사각 테이블은 박찬훈 작가 작품으로 PIAZ.





그윽한 순간
왼쪽부터 굽 있는 술잔과 검은색 병, 작은 흰색 병, 검은색 잔, 꽃을 꽂은 흰색 화병 모두 오선주 작가 작품으로 세시작업실. 도자기들을 올려놓은 옻칠 소재의 미니 사이즈 소반과 낮은 소반은 모두 전보경 작가 작품 으로 PIAZ. 뒤에 걸어놓은 기하학적 패턴의 옥사와 노일명주 소재 패브릭은 정은진 작가 작품.





수줍은 꿈
벽 장식으로 활용한 원형 패턴 카펫은 YOU AND US에서 판매. 허상욱 작가의 분청파초문편병은 SOLUNA LIVING, 분재를 식재한 기다란 오브제는 하신혁 작가의 산수화 시리즈. 퇴적물이 켜켜이 쌓인 기암절벽과 달빛이 투영된 푸른 밤바다를 표현한 자개 장식 콘솔은 류지안 작가 작품으로 ARIJIAN.
플리츠 슬리브리스 드레스 PORTS 1961.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사진 김상곤
코디네이션 이혜림
세트 스타일링 고은선(고고 작업실)
플라워 스타일링 하이이화 모델 김주현
헤어 & 메이크업 김영순
패션 스타일링 김유정(인턴)
세트 어시스턴트 채유리, 이서연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