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힐링 스팟, 한옥 스테이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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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3

나만을 위한 힐링 스팟, 한옥 스테이

올 한 해도 수고한 나와 우리에게 힐링을 선사해줄 고즈넉한 한옥 스테이

한옥스테이 더채
북촌 계동의 번화가 길에 위치한 더채는 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입으로 인도한다. 시공간과 더불어 일상과의 단절을 도와주는 체크인. 총 5개의 콘셉트의 객실은 인원과 원하는 무드에 따라 각각의 매력이 다르지만 하늘과 마당이 있는 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그중 더채: 달로는 작지만 더 완벽한 몰입을 위한 객실이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요한 밤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려 깊게 설계되어 있다. 특히 다락의 공간은 이곳의 히든 스팟이 아닐 수 없다. ‘사유다락’으로 붙여진 만큼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채 보살피지 못했던 내면을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갖춰져있다. 수제로 한 땀 한 땀 직접 기워 만든 보료가 깔려있는 다실 역시 반드시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톤 다운된 목재의 분위기와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은은한 달밤은 물론 낮의 시간 역시 이상적으로 만들어줄 것.
ADD 서울 종로구 계동길 103-2





스테이여우잠 세 번째 이야기
한옥 스테이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 경주에서도 특별한 스테이는 존재한다. 북적이는 황리단길과 머지않은 곳에 스테이여우잠의 세 번째 지점이 오픈했다. 여행을 계획할 때 반려견 가족들에게 가장 우선되는 확인 사항은 동반 가능 여부. 그 시간을 함께하는 가족 모두의 만족도를 위하여 디자인을 맡은 오알크루는 이 점을 세심하게 살폈다. 독채 내 넉넉한 사이즈의 욕조는 폴딩 도어를 개방하면 훌륭한 노천탕으로 변신한다. 마당에 따로 구비된 반려견 전용 풀장과 샤워시설은 모두에게 흡족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 숙박에 포함된 조식은 호주 출신의 셰프가 매일의 신선한 재료로 그날의 메뉴를 준비한다. 대릉원까지는 도보로 10여 분. 그 밖에도 첨성대, 월정교 등 우리가 경주를 찾을 때 반드시 챙기는 장소들 대부분은 걸어 돌아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
ADD 경북 경주 포석로1050번길 6-5





스테이 희게
이제껏 안동을 하회 마을로만 국한하고 있었다면 무실로 눈을 돌려 보자. 물가에 있는 마을이어서 ‘물골‘, ‘물실’로 불려왔던 이곳은 임하댐이 건설되며 너른 호수가 에두른 마을로 탈바꿈됐다. 스테이 희게는 이 고요하고 차분한 자연 속에서의 휴식처를 지향한다. 낮은 대문과 담장은 너머 무한히 펼쳐진 산과 호수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치이다. 다소 불편할 수 있을 위치와 편의성은 이곳을 찾을 이들에겐 오히려 강점으로 적용될 것. 숙소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끔 완전한 준비가 되어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TV와 블루투스 스피커는 기본. 100여 평의 널찍한 공간은 프라이빗한 미온수 풀장과 실내 족욕탕, 다도를 즐길 수 있는 다기 세트와 티까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꾸려져 있다.
ADD 경북 안동 임동면 무실길 5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thechae_official @stay_yeowoozam_3 @stay_heeg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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