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명가가 엄선한 워치 리스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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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8

시계 명가가 엄선한 워치 리스트

손목에 얹은 워치를 통해 드러나는 다이내믹한 개성!

CARTIER PASHA DE CARTIER
2020년 7월 화려하게 부활한 파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클래식 워치로 명성이 자자한 메종 까르띠에에서 스포티 무드를 접목한 컬트 워치로 맹활약 중이다. 이 모델은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1904-CH MC 칼리버를 장착해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며, 스피넬을 세팅한 케이스 오른쪽의 푸시버튼과 크라운에서 강인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남자의 시계다. 폴리싱 가공 처리해 반짝임을 극대화한 스틸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사용했고,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실용적이다. 파샤 드 까르띠에의 모든 시계에는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교체 가능한 ‘퀵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도구 없이 손목에 맞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링크 브레이슬릿의 스마트 링크 시스템 역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
기능 시·분,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날짜
케이스 스틸,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2개)





CARTIER PASHA DE CARTIER SKELETON WATCH
파샤 드 까르띠에의 주요 디자인 요소인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정사각 형태의 미니트 트랙을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브리지로 사용한 점에서 메종의 탁월한 미적 감각과 파인 워치메이킹 공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다이얼 역할을 하는 스켈레톤 브리지 아래로 드러난 밸런스 휠, 기어트레인 등 정교한 부품을 손목 위에서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시계의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바로 케이스 소재. 보통 스켈레톤과 같이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시계의 케이스는 골드나 플래티넘으로 만들지만, 이 시계는 스틸로 완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로써 좀 더 많은 사람이 까르띠에 파인 워치의 미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시계 역시 스틸 브레이슬릿과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TPO에 맞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셀프와인딩 방식 무브먼트를 탑재해 편리한 것 또한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다.
기능 시·분
케이스 스틸,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2개)





1 CARTIER PASHA DE CARTIER SKELETON WATCH
메종 까르띠에의 상징적 동물인 팬더 모티브를 스켈레톤 형태로 다이얼에 가득 채우고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눈), 오닉스(코)로 장식해 시선을 압도하는 하이 주얼리 워치다.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파샤의 볼드한 케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기능 시·분
케이스 화이트 골드, 지름 41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블랙·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2개)

2 CARTIER PASHA DE CARTIER

파샤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케이스 지름 41mm의 스틸 모델. 실버 플렝케 다이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블루 카보숑 크라운, 정사각 형태의 미니트 트랙 등 컬렉션의 디자인 코드를 완벽하게 녹여낸 모델이다.
기능 시·분·초, 날짜
케이스 스틸,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2개)

3 CARTIER PASHA DE CARTIER
스틸의 실용성, 옐로 골드의 고급스러움을 고루 갖춘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캐주얼 룩과 포멀 룩을 넘나들며 손목 위에 얹을 수 있는 시계다. 까르띠에가 자체 제작한 1847 MC 칼리버가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는 팔방미인 같은 존재다.
기능 시·분·초, 날짜
케이스 옐로 골드와 스틸,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옐로 골드 & 스틸 브레이슬릿,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2개)

4 CARTIER PASHA DE CARTIER

옐로 골드의 풍부한 빛을 즐길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모델. 파샤 드 까르띠에 모델 대부분과 같이 100m 방수가 가능하며, 케이스 지름은 41mm로 남성 대부분의 손목에 잘 어울린다. 블루 사파이어 카보숑을 크라운에 세팅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기능 시·분
케이스 옐로 골드,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다크 그레이·네이비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2개)





CARTIER PASHA DE CARTIER
파샤 드 까르띠에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디자인 코드다. 오랜 시간 컬트 워치로 활약하며 사랑받아온 이유이기도 하다. 동그란 다이얼 안에 자리한 정사각 형태의 레일 미니트 트랙, 이를 에워싼 4개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케이스와 체인 형태로 연결된 디자인의 크라운 커버가 바로 그 디자인 요소. 1985년 정식 컬렉션(오리지널 모델은 1930년대 출시)으로 채택된 후 선보인 모델부터 현재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을 모두 관통하는 개성 넘치는 외관은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의 모델은 옐로 골드가 발산하는 풍성한 빛을 머금은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로 자체 제작한 1847 MC 셀프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했다. 사진의 블랙 외에 손쉽게 교체 가능한 다크 그레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기능 시·분·초, 날짜
케이스 옐로 골드,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다크 그레이·네이비 앨리게이터 레더 (2개)






ROGER DUBUIS EXCALIBUR SINGLE FLYING TOURBILLON
시계 메커니즘의 탁월성과 전례 없는 디자인으로 파인 워치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로저드뷔와 이들을 대표하는 컬렉션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렉션답게 다채로운 소재와 혁신적 무브먼트를 이식해 거듭 진화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도 마찬가지. 홈을 낸 베젤이 시선을 압도하는 케이스에 최소한의 골격만 남긴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자리하는데, 아이코닉한 별 모양 브리지 사이로 드러난 부품의 정교함, 쉴 새 없이 요동치며 중력의 영향을 상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의 박진감 등 여느 시계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소가 가득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미러 폴리싱 처리한 코발트 크롬과 가벼운 티타늄을 투르비용 케이지 상하부에 각각 사용해 시계 중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전 세계에서 이 기함을 손목에 얹을 수 있는 이는 88명에 불과하다.
기능 시·분,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스 카테크 마이크로-멜트 BioDur CCMTM, 지름 42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 블루 카프스킨





1 ROGER DUBUIS EXCALIBUR SKELETON DOUBLE FLYING TOURBILLON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의 역동성과 별 모티브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건축미를 느낄 수 있는 모델. 항자성능 개선, 파워리저브 시간 증가(72시간), 퀵 릴리즈 시스템 스트랩 적용 등 2005년 최초로 선보인 모델과 비교해 진일보했다. 8점 생산하는 특별한 모델이다.
기능 시·분,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45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 블랙 카프스킨

2 ROGER DUBUIS EXCALIBUR SPIDER PIRELLI BLACK DLC TITANIUM
이 시계의 가장 큰 매력은 지름 39mm의 케이스로 엑스칼리버의 상징적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을 이제 손목이 가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카레이싱에서 우승한 차량 타이어를 활용한 피렐리 스트랩 역시 혁신적 행보를 상징한다.
기능 시·분,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스 티타늄, 지름 39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 피렐리 블랙 러버

3 ROGER DUBUIS EXCALIBUR SPIDER PIRELLI BLACK DLC TITANIUM
브랜드 최초의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칼리버를 탑재한 모델. 11시 방향에 자리한, 속을 드러낸 마이크로 로터가 힘차게 회전하며 무브먼트에 동력을 축적하는 모습을 손목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블랙 티타늄 케이스와 피렐리 러버 스트랩은 강인함 그 자체다.
기능 시·분
케이스 티타늄, 지름 45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 피렐리 블랙 러버

4 ROGER DUBUIS EXCALIBUR SPIDER HURACÁN FROSTY WHITE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다이내믹한 디자인 코드를 시계 안팎에 이식한 것도 모자라, 순백의 세라믹 복합섬유로 케이스를 완성했다. 인덱스, 베젤, 시곗바늘, 스트랩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입혀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기능 시·분·초
케이스 티타늄과 세라믹 복합섬유, 지름 45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 화이트 러버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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