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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The Greatest Departure / Symmetry Sparkles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익스플로러 내추럴리스트 카보베르데. 까르띠에 라 보야주 레코망쎄 미라지오 네크리스.

 THE GREATEST DEPARTURE 
VACHERON CONSTANTIN Métiers d’Arts Tribute to Explorer Naturalist Cape Verde

1831년, 젊은 찰스 다윈은 박물학자(naturalist) 자격으로 영국 해군 탐사선 비글호에 승선한다. 카보베르데(Cape Verde)에서 남아메리카 티에라델푸에고(Tierra del Fuego), 아프리카 서남단 희망봉(Cape of Good Hope)에 이르기까지 5년여에 걸친 항해는 인류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진화의 발견.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컬렉션의 트리뷰트 투 익스플로러 내추럴리스트는 인그레이빙과 미니어처 에나멜링 기법으로 장식한 다이얼, 투명 디스크의 회전으로 시간을 알리는 독특한 메커니즘 등 지금의 공예와 기계식 시계 기술로 찰스 다윈의 위대한 항해와 발견에 바치는 최상의 헌정이다. 네 가지 에디션 중에서도 비글호의 출항을 웅장하게 표현한 카보베르데의 다이얼은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10개 한정 생산.





Hugo Julliot ©Cartier.

 SYMMETRY SPARKLES 
CARTIER Le Voyage Recommencé Miraggio Necklace

메종의 오랜 노하우와 창조적 기법을 하이 주얼리로 구현한 까르띠에 르 보야주 레코망쎄 컬렉션의 미라지오 네크리스. 나란히 세로로 한 줄을 이루는 5개의 실론산 사파이어 주위에 그 광채를 상징하듯 격자 형태로 배열한 에메랄드와 사파이어 컬러 스피넬, 그 바탕이 되는 다양한 커팅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마치 움직이는 듯한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단순한 기하학적 형태와 선명한 색상의 반복이 주는 놀라운 효과가 평면 작업을 통해 입체적 움직임을 느끼도록 눈의 착각을 일으키는 옵아트(op–art) 작품을 연상시킨다. 팝아트의 상업주의와 지나친 상징성에 대한 반발로 1960년대에 탄생, 순수한 시각적 효과를 의도한 옵아트는 디자인, 패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디터 정규영(ky.chung@noblesse.com)
사진 바쉐론 콘스탄틴,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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