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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9 BEAUTY

2020년 주목해야 할 디올 뉴 캡춰 토탈

  • 2019-11-01

다가오는 1월, 혁신적인 스킨케어가 출시된다. 디올의 첨단 과학 기술과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뉴 캡춰 토탈이 남다른 이유 3가지.

1 디올 환경 과학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에두아르 모베-자르비가 2020 캡춰 토탈을 소개하고 있다.
2 10월 29일 상하이에서 열린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미트에 전 세계 기자들이 모였다.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10월 29일 상하이에서 열린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미트’에서 디올 뷰티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디올 스킨케어 전문가들은 물론 줄기세포 연구진, 신경과학 박사 등이 함께해 2020 뉴 캡춰 토탈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떠한 연구 결과들이 기반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과학과 뷰티를 접목시켜 진보된 스킨케어의 미래를 소개해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토의 CIRA 연구 소장인 크누트 올트젠(KNUT WOLTJE)박사는 어떤 세포로든 변모할 수 있는 IPS 세포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세포를 활용해 신약 테스트를 하는 등의 치료 의학 발전은 물론 노화될수록 피부 세포의 에너지가 저하된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디올 뷰티에서는 이 연구에 착안해 피부 세포 속 에너지를 일깨우는 성분을 배합해 뉴 캡춰 토탈을 완성할 수 있었다.






3 2019 디올 스킨케어 컨퍼런스가 열린 상하이 민생 현대미술관 전경.
4 디올 뷰티는 지속가능한 성분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식물을 연구한다.
5 뉴 캡춰 토탈은 물론 2020 디올 스킨케어의 핵심 아이템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끊임 없는 연구와 발전
디올 뷰티를 트렌디한 패션 하우스의 뷰티 브랜드로만 생각했다면, 이는 틀렸다. 디올은 그 어떤 브랜드보다 오래도록 고민하고, 스킨케어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그 방증이다. 2020 캡춰 토탈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 줄기세포 및 생리학 박사, 신경과학 박사인 이안 스테판(IAN STEPHEN)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피부 건강 지표인 ‘스킨 헬스 인덱스’를 만들어 안티에이징 제품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캡춰 토탈은 1986년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래 30년간 55편의 연구실적을 발표했고 13개의 특허를 냈다. 이러한 디올의 노력은 캡춰 토탈이 2020년까지 9번의 진화를 거듭할 수 있었던 자산이기도 하다.




6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미트에 참석한 중국 배우 리빙빙의 모습.
7 디올 캡춰 토탈의 뮤즈가 된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

환경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지속 가능성
디올은 환경과 공생하는 길을 찾고자 한다. 자연 속 식물에서 다양한 성분을 채취하는데 디올의 식물학자들은 새로운 캡춰 토탈을 위해 1,667여 가지 성분을 분석하여 피부 세포의 에너지를 되살리는 4가지 꽃을 찾았고 포뮬러에 80%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마다가스카르 론고자와 작약, 화이트 릴리, 차이니즈 자스민을 디올 사이언스만의 기술력으로 배합해 피부 속 깊숙이부터 활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을 선택하고 패키지의 사이즈를 줄인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최고의 모델이자 환경 운동가로 잘 알려진 지젤 번천이 디올 캡춰 토탈 스킨케어의 뮤즈로 발탁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지젤 번천은 ‘건강한 바디와 건강한 정신’을 강조하며 환경과 공존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 내면의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디올 뷰티의 철학과 자신의 생각에 공통분모가 있어 이번 캡춰 토탈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에디터 정재희(jh_jung@noblesse.com) 사진 제공 Christian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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