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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9 LIFESTYLE

N note

  • 2019-09-03

<노블레스 맨>이 선정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에센셜 아이템.

승리 등가의 법칙

현대 골프에서 거리는 스피드다.
더욱 빠르고 일관된 속도를 제공하는 2개의 드라이버.




부스트 링과 높은 관성모멘트로 일관된 비거리를 제공하는 리믹스 220 드라이버 Yamaha Golf, 스피드 섀시 기술을 적용해 높은 볼 스피드를 구사하는 TS2 드라이버 Titleist.

필드에서 첫 단추는 드라이버다. 가장 과감하고 세심해야 하는 플레이. 스코어는 쇼트 게임에서 결정된다지만, 그 쇼트 게임의 난이도를 드라이버가 좌우한다. 그래서 드라이버의 선택이 중요하다.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우기 위한 키워드는 속도다.
야마하 골프가 출시한 리믹스 220 드라이버는 ‘부스트 링(Boost Ring)’을 삽입해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헤드의 수축과 팽창을 페이스를 둘러싼 링 형태의 리브가 균일하게 잡아주는 것이다. 이로써 이전 모델 대비 볼 스피드가 1.9m/s 향상했다. 여기에 관성모멘트를 기존 4300g/cm2에서 5780g/cm2까지 높여 압도적 직진 성능을 선보인다. 타이틀리스트의 TS2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스피드 섀시(Titleist Speed Chassis)’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공기저항을 20%까지 낮추는 유선형 스피드 디자인 헤드와 두께가 기존보다 20% 얇게 설계한 티타늄 헤드, 타이틀리스트 클럽 중 역대 가장 얇은 페이스 적용이라는 세 가지 기술이다. 여기에 모든 제품을 100% 검수하는 공정을 추가해 더욱 일관된 품질을 제공한다.<.br>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김흥수






Universal Studio

지금 막 한국에 상륙한 프랑스 오디오 드비알레.




왼쪽에 놓은 제품은 팬텀 프리미어의 클래식 팬텀, 오른쪽은 팬텀 프리미어의 스페셜 에디션 골드 팬텀 오페라 드 파리 Devialet.

드비알레의 시작은 미래의 앰프 기술이라 평가받는 ADHⓡ(A클래스 앰프와 디지털 앰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증폭 기술)와 궤를 같이한다. 2007년 설립한 드비알레는 앰프 각각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증폭 방식을 통해 양질의 사운드와 출력, 여유로운 공감각을 드러내는 오디오를 선보였다. 한국에 공식적으로 상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드비알레의 상징적 오디오를 꼽으라면 단연 팬텀 프리미어다. 자동차에 적용하는 기술 등 다양한 업계의 기술력을 결합한 체임버 구조를 통해 하이엔드 오디오에 버금가는 넓은 음역 폭을 자랑한다. 특히 작은 체임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저음, 섬세하고 명징한 중고음 사운드가 압권이다. 좋은 디자인은 결국 기능에서 나온다고 했던가. 독특한 타원형 디자인에 섹시한 곡선, 양쪽에 사이좋게 달린 우퍼는 오직 소리만을 위한 것이다. 얼핏 로봇처럼 보이는데, 미래의 사운드 기술을 지향하는 드비알레의 철학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싶다. 삼각대 형태의 나무 스탠드, 기둥 형태의 스탠드 등을 통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드비알레는 국내 유일의 공식 수입원 오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사진 김흥수






Home Brew Time

이제 브루어리에 가지 않고도 지금 갓 만든 맥주를 집에서 매일 마실 수 있다. 가정용 맥주 제조기 ‘홈브루’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다.




LG 홈브루 LG Electronics, 피코브루의 가장 콤팩트하며 최신 버전인 피코 C Picobrew.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힙한 바에서나 맛보던 맥주를 이제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LG 홈브루는 캡슐과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모두 알아서 해주는 똑똑한 캡슐형 수제 맥주 제조기다. 이스트, 홉 오일, 맥주 향을 내는 플레이버 등 3개 의 캡슐과 맥즙 팩은 세계적 몰트 제조사 영국 문톤스와 공동 개발했다. 맥주의 종류에 맞는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온도, 압력, 시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초정밀 제어하는 마이크로 브루잉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 스마트폰 전용 앱을 이용하면 제조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각 맥주를 최적의 보관 온도인 6。C와 차가운 온도인 4。C 중 선택할 수 있다. 좀 더 개성을 반영한 맥주를 만들고 싶다면 피코브루가 좋은 선택이 될 것. 크래프트 비어의 나라 미국의 홈브루 전문 브랜드 피코브루의 라인업 중 피코 C는 좀 더 정밀한 조리법이 가능한 기계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전 세계 170개 이상 양조장의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는 곡물, 홉, 누룩으로 구성한 피코 팩을 주문해 양조할 수 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레시피로 나만의 맥주를 창조해보자.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THE EIGHT

8기통 엔진의 새 역사를 쓴 페라리 F8 트리뷰토(F8 Tributo).




최대출력 720마력의 8기통 엔진을 장착한 F8 트리뷰토 Ferrari.

페라리의 F8 트리뷰토에는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가 담겨 있다. 페라리 스포츠 모델의 다이내믹한 면모와 레이싱 DNA 그리고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8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F8 트리뷰토는 이전 모델인 488 GTB에서 약 40kg 감량했다. 그 덕분에 스포티함과 민첩성은 향상됐지만, 편안한 승차감은 그대로다. 여기에 공기역학 효율을 약 10% 향상시키고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을 6.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극한의 상황에서 컨트롤 기능을 높였다. F8 트리뷰토에 장착한 새로운 심장은 최대출력 720마력, 리터당 185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 엔진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Engine of the Year Award) 대상 부문을 수상한 것은 물론 지난 20년간 선정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 엔진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가장 페라리다우면서도 미래의 페라리가 그려지는 동체, F8 트리뷰토가 그것이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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