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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5

쓱쓱싹싹

꽁꽁 언 몸을 따뜻한 물로 녹이는 목욕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한 계절. 두피와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빗질의 즐거움.

1 물에 닿으면 더욱 부드러워지는 마모(馬毛) 소재와 오일 처리한 오크나무 손잡이로 이뤄진 배스 브러시 Iris Hantverk by Gurm by H.
2 모발과 두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우든 패들 브러시 Aveda.
3 돼지 털과 너도밤나무로 만든 백 브러시. 손이 닿기 힘든 등까지 시원하게 빗질할 수 있는 긴 손잡이가 특징이다. 백 브러시 Turner & Harper by Informalware.
4 엉키거나 젖은 머리카락에 최적화된 브러시로 빗질 중 모발 손상이나 끊어짐을 최소화한다. 디탱글러 Tangle Teezer.
5, 6 피부에 부드러운 마찰을 더하는 타조 털 브러시와 가죽 손잡이로 그립감을 높인 마모(馬毛) 소재 보디 브러시 Buly 1803.

건조한 피부와 두피에 가하는 부드러운 빗질은 전신의 뭉친 피로를 해소하는 비타민이다. 건식 빗질로 몸에 자연 마찰을 가하면 피부가 음이온을 형성하는데, 이 음이온은 세포와 신체 조직에 산소를 전달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다. 덕분에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 장애로 발생하는 셀룰라이트 해소 역시 건식 빗질에 해답이 있다. 몸 가장자리인 팔과 다리는 심장을 향해 직선으로 여러 번 빗질하고, 팔꿈치와 무릎, 겨드랑이처럼 림프절이 집중된 곳은 둥글게 마사지한다. 특히 어떤 화장품도 해결하지 못한, 검고 딱딱해진 림프절 부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마사지하면 한결 밝고 부드러워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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