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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1

이토록 다양한 양

러시아, 몽골,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음식 양 요리는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제는 대중적인 음식이 됐다.



사마르칸트시티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을지로 중앙아시아길의 사마르칸트시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도 가깝다. 참고로 사마르칸트시티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도시 이름이다. 우리나라의 경주라고 생각하면 쉽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양고기가 무척 흔한 식재료로 쓰인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향신료를 많이 쓰는 게 특징. 양꼬치인 샤슬릭이 인기 메뉴로 중국식 양꼬치보다 고깃덩어리가 크다. 덕분에 육즙이 많고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잔치국수와 비슷한 고려인식 국수도 인기가 많다.
ADD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16 성산빌딩 2층







램브라튼
가로수길 근처의 램브라튼은 양고기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1년 미만의 호주산 어린양만 사용하며 양구이 외에 스튜, 립 요리, 퀘사디아, 볶음밥 등을 판매한다. 구이로 먹는다면 갈비나 프렌치 랙 부위를 추천. 양갈비와 같이 먹으면 맛있는 페이스트리 형태의 얇은 빵 빠리타와 같이 먹으면 별미다. 토마토 베이스에 양고기와 야채를 푹 끓인 스튜, 또띠아에 양고기, 채소, 체다와 모차렐라 치즈를 함께 구운 멕시칸 스타일 퀘사디아 역시 램브라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별미다.
ADD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10 지상1층(신사동)







월양
왁자지껄한 양갈비집에 지쳤다면 월양을 추천한다. 당산역에 있는 맛집이다. 매번 네이버 예약이 꽉 차 있어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양갈비, 프렌치랙, 양갈비살이 메인으로 야채도 풍성하게 곁들여서 나온다. 보통은 여기에 마늘밥이나 해물순두부라면을 곁들여서 많이 주문한다. 마늘밥에는 명란 버터를 꼭 추가해서 먹자. 양갈비집에서 먹어본 마늘밥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다.
ADD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 당산삼성쉐르빌 2층 206호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사마르칸트시티, 램브라튼, 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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