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이 쌓아 올린 빛나는 성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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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1

부쉐론이 쌓아 올린 빛나는 성전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맞이해 부쉐론은 파리 방돔광장에 위치한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파티를 개최했다.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맞아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펼쳐진 이벤트에 참석한 한소희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 20주년을 맞아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펼쳐진 이벤트에 참석한 한소희


독보적인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콰트로 컬렉션이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콰트로는 과거를 담아냄과 동시에 미래를 지향하는 독보적 코드로 정평이 나 있다. 메종의 다양한 역사 중 ‘더블 고드롱’, ‘클루드 파리’, ’다이아몬드 라인’, ‘그로그랭 모티브’ 총 4개가 결합된 상징적인 아카이브이기에 더욱 뜻깊다. 콰트로 컬렉션은 경계, 성별, 관습을 초월하여 모든 이의 개성을 이끌어 내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하며,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에는 젠더의 경계가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적인 디자인과 전통적인 노하우, 최첨단 기술이 예술적으로 결합된 아이코닉한 콰트로 컬렉션은 20년 전으로부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파르 방돔 광장 26번지에 위치한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펼쳐진 ‘클럽 콰트로’ 전경
파르 방돔 광장 26번지에 위치한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펼쳐진 ‘클럽 콰트로’ 전경
파르 방돔 광장 26번지에 위치한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 펼쳐진 ‘클럽 콰트로’ 전경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파리 방돔 광장 26번지에 위치한 메종의 프라이빗 아파트먼트에서는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 매끈한 마루 바닥, 화려한 벨벳 장식, 눈부신 샹들리에와 미러볼 등을 통해 2000년대 파리 나이트클럽의 화려한 모습을 재현한 듯했던 그 곳은 일명 ‘클럽 콰트로(Club Quatre)’라는 타이틀로 콰트로의 탄생을 기념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롤라(Rola), 밀라 알 자흐라니(Mila Al Zahrani), 알렉사 청(Alexa Chung), 안야 루빅(Anja Rubik) 그리고 한소희가 참석했다. 한소희는 콰트로 컬렉션 신제품을 자신의 독보적이고 감각적인 무드로 소화했으며 세련된 애티튜드로 현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부쉐론의 CEO 엘렌 풀리-뒤켄(Hélène Poulit-Duquesne)와 함께 럭키 드로우 및 케이크 커팅을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콰트로 2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

콰트로 2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 320개의 콰트로 링을 케이프 형식으로 착용한 안야 루빅을 전 세계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콰트로 20주년을 기념한 캠페인도 함께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320개의 콰트로 링으로 만든 케이프를 착용한 안야 루빅의 비주얼은 독창적인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메종의 정체성을 다시금 강조한다. 메종은 이번 아이콘 캠페인 비주얼을 최고의 장소에서 보여주기 위해 파리, 두바이, 서울, 홍콩, 상하이, 도쿄 등 전 세계 아름다운 미관을 지닌 도시 주요 야외 장소를 꼽아 전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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