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 와이프’ 트렌드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4-02-21

‘몹 와이프’ 트렌드

센 언니들의 귀환. 관능적인 매력으로 우리에게 얼굴을 비춘 ‘몹 와이프’ 트렌드를 소개한다.

@hoskelsa
@hoskelsa
@hoskelsa
@leoniehanne
@mariecher
@mariecher
@lissyroddyy
@camilacoelho
@irinashayk
@camilacoelho


마피아를 의미하는 몹(Mob), 아내를 뜻하는 와이프(Wife)가 더해져 탄생한 몹 와이프, 일명 ‘조폭 마누라 룩’이 2024년 트렌드로 당도했다. 발레 코어나 블록 코어와 같이 발랄하고 활동적인 트렌드가 즐비했던 지난해와는 반대로 이번 시즌에는 과감하고 관능적인 룩이 강세다. 몹 와이프 룩은 그 의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세 보이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화려한 룩, 볼드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으로 무장한 것이 특징. 이러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지금 소개하는 세 가지 소재의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먼저, 거칠고 터프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레더. 아우터뿐만 아니라 부츠, 글로브 등 다양한 레더 소재의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강력한 인상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날렵한 선글라스는 필수.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퍼 아우터. 풍성하고 윤기가 흐르는 퍼 아우터는 부를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몹 와이프 룩을 대표한다. 미국 범죄 드라마 <소프라노스>에서 이탈리아계 미국인 마피아 ‘토니 소프라노’의 아내 역을 맡은 에디 팔코의 룩을 들여다보면 이해하기 쉽겠다. 마지막으로 세 보이는 여성들이 가장 사랑한 애니멀 패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배가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미니멀리즘과 대척점에 자리한 몹 와이프 트렌드가 트렌드의 반열에 자리함과 동시에 볼드한 메이크업 트렌드 또한 부상하고 있다. 올드머니 룩 스타일링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면 조금은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각 인플루언서 공식 SNS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