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3-09-27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라운관 TV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에 뛰어난 현대 기술을 접목한 미도의 신작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위쪽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 전경.
아래쪽 미도의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수현.

지난 8월 22일, 미도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신규 컬렉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론칭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이벤트 공간은 갖가지 빈티지 TV 장식으로 꾸며 관람객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미도가 50년 전에 만든 컬트 클래식을 재해석해 디자인한 TV 셰이프 케이스를 조명하기 위함이다. 가로 39.2mm, 세로 40mm의 배럴형 케이스와 은은한 그러데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림자가 드리워진 빈티지 무드 다이얼에는 그 시절 브라운관 TV의 특징적 요소를 담았다. 화이트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로 구현한 코팅 핸드와 인덱스, 12시 방향 빅 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완벽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하지만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단순히 추억을 회상하기 위한 손목시계가 아니다. 미도 고유의 유산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반영해 테크니컬한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충격과 자기장을 견디는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에 고도로 정밀한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적용해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0바(100m/330ft)의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견고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스크루 다운 크라운,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향상된 내구성을 보장한다. 미도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보이지 않는 이면의 미학도 놓치지 않았다. 투명한 백케이스에 자리한 코트 드 제네브와 미도 로고를 새긴 로터, 그리고 정교하게 장식한 스위스 무브먼트 기어가 이를 방증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블루·그린·그레이 그레이디언트 다이얼이 인상적인 스틸, 미도를 상징하는 오렌지와 클래식한 네이비 블루 러버 스트랩을 포함한 제품 두 가지로 선보인다. 가까운 미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미도의 신규 컬렉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오렌지 러버 스트랩 버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미도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