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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9

NEW WORLD OF TAG HAUER

놀라운 미학적 아이디어, 탁월한 기술력 그리고 정확성으로 스위스 최고 아방가르드 워치메이커로 자리매김한 태그호이어의 혁신과 진화는 계속된다. 워치스앤원더스 2022를 통해 선보인 태그호이어 신제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Carrera Plasma



혁신적인 ‘디아망 드 아방가르드’ 기술을 통해 눈부신 디자인을 선보인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타임피스 까레라 플라즈마.

태그호이어는 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까레라 컬렉션을 통해 그간의 전통을 유지하는 동시에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낼 수 있는 매뉴팩처의 힘을 보여주었다. 까레라의 유니버스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합성 다이아몬드)를 가미해 자유로운 창작과 다이아몬드 형태의 가능성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파격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놀라운 결과물을 선보인 것. 케이스 지름 44mm의 까레라 플라즈마는 소재의 색감과 명암, 다이아몬드 강도와 순도를 완벽하게 뒷받침할 샌드블라스트-양극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소재로 이뤄졌다. 다이얼 패턴의 대비와 우아함을 강조하기 위해 블랙 세라믹 폴리싱 소재 베젤을 사용했고, 3시 방향에는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감싼 크라운을 배치해 강렬한 아방가르드 정신을 구현했다. 무엇보다 까레라 플라즈마의 하이라이트는 눈부신 다결정 다이아몬드 다이얼. 미세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합쳐 하나의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도록 제작한 다이얼은 아름다운 빛반사를 통해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전한다. 화려한 다이얼 안쪽에는 H02 투르비용 나노그래프 무브먼트가 자리한다. 이 인상적인 나노그래프 무브먼트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에 적용한 것과 같은 CVD 방식(화학 증착 기법 기술)을 사용하고, 태그호이어 연구소에서 개발한 인하우스 카본 헤어스프링을 탑재하는 등 아방가르드 워치의 모든 요소에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블랙 스티칭 장식을 가미한 블랙 레더 스트랩에 블랙 티타늄 버클을 더했다.





Carrera Porsche Limited Edition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질감의 블랙 컬러를 활용한 까레라 포르쉐 리미티드 에디션. 스틸 케이스는 DLC 마감으로 완성하고 블랙 다이얼에는 반짝이는 효과를 더했다. 스트랩은 자동차 내부의 패브릭 질감을 표현한 블랙 가공 레더를 사용했다.





까레라 파나메리카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레이스로 손꼽힌다. 1963년, 당시 태그호이어 CEO 잭 호이어는 깊은 감명을 받은 레이싱의 이름을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에 적용했다. 이렇게 포르쉐와 태그호이어는 ‘까레라’라는 의미있는 이름을 공유하며 인연을 시작하였다. 2021년 2월에 맺은 태그호이어와 포르쉐의 파트너십은 워치메이킹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리고 2022년, 이 놀라운 파트너십의 두 번째 결과물을 공개했다. ‘2022 태그호이어 까레라×포르쉐 워치’가 그 주인공. 전 세계 자동차・시계 애호가 사이에 전설적으로 남을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이 특별한 합작 워치는 2022년 새로운 버전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칼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포함한 168개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호이어 02를 탑재했으며,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포르쉐의 미학적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르쉐의 레이싱 옐로 컬러가 베젤의 포르쉐 로고, 크라운의 래커, 다이얼과 초침의 그래픽디자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또한 같은 옐로 컬러로 표현된다. 포르쉐 자동차의 메탈릭한 차체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다이얼에는 반짝이는 효과를 더했고, 3시・9시 방향 2개의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에 적용한 아스팔트 효과는 레이싱 정신을 드러낸다. 옐로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레더 스티치는 카시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패브릭 질감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Aquaracer Professional 1000 Superdiver







프로텍터의 주요 기능은 크라운의 개폐 고정이 돌발적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 완벽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태그호이어는 크라운 프로텍터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냈다.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1000 슈퍼다이버는 극한의 깊이에도 굴복하지 않는 심해의 황제를 위해 탄생했다. ‘극한’이라는 표현은 이 새로운 다이버 워치를 위한 단어다. 우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무브먼트 매뉴팩처 케니시(Kenissi)에서 제작한 ‘칼리버 TH30-00’을 탑재했다. 새로운 이 무브먼트는 태그호이어만을 위해 개발, 가독성과 내구성의 상징적 발전을 보여준다. 15.75mm 두께의 케이스는 딥 다이브 워치 카테고리 안에서 가장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동시에 심해의 강한 압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미학적인 부분도 특별하다. 전체는 뛰어난 경량성은 물론 스테인리스스틸과 유사한 마감의 그레이드5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해양 시계를 위한 최상의 가독성을 끌어내기 위해 아워 인디케이터는 화살 모양을 적용했으며, 슈퍼루미노바를 더해 어둠 속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미니트와 세컨 핸드는 푸른빛과 반대되는 보색으로 다이버 워치에 가장 유용한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다. 세라믹 베젤 위 첫 4분의 1지점 역시 오렌지 컬러로 배색했는데, 이는 가장 보편적인 감압 타이밍을 강조한 것. 베젤은 세라믹 혼합 하이브리드 원료로 만든 합성 소재로 제작하고, 가장 높은 등급의 슈퍼루미노바인 SNL 그레이드 X1을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인 포화 잠수 다이버를 위한 ISO 6425:2018 인증을 받았으며,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이 완벽한 시계는 패키징 또한 남다른데 보호 케이스 패키징으로 선보이며, 다이버를 위한 비상 손전등을 함께 증정한다.





Aquaracer Professional 200 Solargraph



야간 스포츠에 필요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블랙 DLC 코팅 스틸 케이스에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그린 슈퍼루미노바 블랜드 카본 소재의 베젤 무늬는 시간의 흐름으로 완성된 바위의 물결 모양 혹은 북극권의 밤하늘을 가르는 오로라를 연상시킨다.

1978년 잭 호이어가 아쿠아레이서 Ref. 844를 처음 선보인 순간부터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은 태그호이어의 이 컬렉션에 매료되었다. 자연 속 탐험을 즐기는 이를 위해 태어난 아쿠아레이서는 극한의 상황에서 의지할 수 있는 고성능 손목시계의 카테고리를 새롭게 재정의했다.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은 영원한 에너지원인 태양을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무브먼트 ‘솔라그래프’를 탑재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 별도의 배터리 충전 없이 태양광 혹은 인조광을 통해 충전 가능한 이 제품은 충분한 햇빛 아래에서 2분만 충전하면 하루 종일, 20시간 완충하면 6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다. 시계가 방전되면 수 초간 시계에 빛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작동 가능하고, 이러한 자율 충전은 파워세이브 모드를 활성화하면 3.5년까지 연장된다.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는 무브먼트 칼리버 TH50-00은 스위스 최초로 인증받은 태양광 다이얼 기술 ‘에코-드라이브’를 사용해 태그호이어만을 위해 제작했다.





Monaco Gulf Special Edition



브러싱・폴리싱 처리한 고급 스틸 케이스에 내장된 태그호이어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를 탑재했다.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고, 기존 컬러를 모던하게 변형해 적용한 새로운 2022 태그호이어 모나코 걸프 에디션은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 컬렉션 중 가장 기대를 모은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이 베일을 벗었다. 브러싱・폴리싱 처리한 고급 스틸 케이스에 자체 제작한 호이어 02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신제품은 특히 아름다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보다 모던하게 변신한 걸프사의 세 가지 상징적 컬러인 다크 블루, 터키 그리고 오렌지 컬러가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의 도회적 매력을 드러낸다. 이 세 가지 컬러를 반영한 3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 오팔린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 광택・로듐 도금 처리한 아라빅 넘버 60을 새긴 12시 방향 인덱스의 조화는 그야말로 완벽하다. 백케이스를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의 진동 추 및 칼럼 휠 역시 걸프사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 레터링을 적용했다. 오리지널 모나코 모델을 재현한 펀칭 디테일의 블루 카프스킨 소재 스트랩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경쾌한 걸프 컬러 코드를 반영한 워치 박스와 트래블 파우치로 구성된 패키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에디터 신경미(프리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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