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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24

두 아이콘의 역사를 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과 포르쉐 911 탄생의 역사적 60주년을 기념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 포르쉐’ 워치.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 포르쉐 골드 에디션.

202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전례 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태그호이어와 포르쉐가 또 한 번 손잡고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포르쉐를 출시했다.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과 포르쉐 911 탄생의 역사적 60주년을 기념한 이 타임피스는 워치와 자동차의 요소를 결합해 탁월한 시간 기록 경험을 선사한다. 2023 워치스앤원더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한 인하우스 칼리버 TH20-08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9.1초 만에 100km/h에 도달했던 오리지널 포르쉐 901의 놀라운 성과를 그대로 재현해 애호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포르쉐 911의 속도감은 디자인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워치 전반에 은은하게 자리한 레드 라이닝은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의 잔상 같은 느낌을 연출해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배가한다. 실제로 플랜지의 빨간 선은 단 0.1초 만에 100km/h 가속을 달성한 최초의 포르쉐 911을 기린다. 6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은 도심의 권장 속도를 나타내기 위해 50km 주변이 별도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던 1970년대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대시보드를 떠올리게 한다. 9시 방향 서브 다이얼의 빨간 부분에도 스포츠카 모티브를 반영했다. 이 부분은 초과 회전 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임계 엔진 한계를 상기시킨다. 빨간 선의 시작점을 눈금 기준 6.8 부분에 배치한 것에서도 태그호이어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데, 분당 6800회 회전이라는 한계를 의미하는 요소를 담았다. 플랜지 위 매끈하게 흐르는 곡선을 구현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글라스박스는 다이얼 모서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케이스로 이어진다. 돔형 곡선 크리스털 글라스로 제작해 ‘글라스박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1970년대 유사한 돔형 헤살라이트 크리스털 디자인을 오마주했다. 글라스박스는 뒷면까지 이어져 시계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메커니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첫선을 보인 더블 글라스박스로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 포르쉐의 상징적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재현한 스트라이프 문양이 인상적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포르쉐는 골드와 실버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골드 에디션의 경우 브라운, 스틸 에디션의 경우 블랙 스트랩을 제공하며 오리지널 넘버 911이 각인되어 있다. 또 골드 에디션은 반짝이는 베이지 다이얼과 플랜지로 세련된 우아함을 자아내고, 실버 에디션은 쿨한 매력의 실버 다이얼과 플랜지를 통해 시크함을 배가했다.
성능은 물론 미학적 측면,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 등을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포르쉐. 두 아이콘의 역사 속 아이덴티티와 마주하고 싶다면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포르쉐가 완벽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 포르쉐 스틸 에디션 백케이스.
쿨한 매력의 실버 다이얼과 플랜지로 시크한 무드를 배가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 포르쉐 스틸 에디션.
반짝이는 베이지 다이얼과 플랜지로 세련된 우아함을 자아내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 포르쉐 골드 에디션의 측면.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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