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야 사는 패션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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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추워야 사는 패션템

추위를 즐기는 이들의 스타일리시한 월동 준비 아이템을 소개한다.

1 @mariejedig 2 @blancamiro 3 @mariejedig

ROMANTIC BALACLAVA
머리에 두른 낯선 니트 비니의 정체는? 바로 머리 전체를 감싸는 ‘발라클라바(Balaclava)’다. 영화 <나홀로 집에> 속에 나올 법한 발라클라바는 한 겨울 레저를 즐기기 위해 주로 활용하는 아이템. 패턴이 없고 무채색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다양하게 응용된 스타일로 선보인다. 니트 모자와 머플러의 효과를 한번에 충족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 아우터 컬러와 비슷한 발라클라바는 마치 후드를 뒤집어쓴 듯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며 꽈배기 패턴이나 두꺼운 실로 만든 청키한 짜임의 디자인은 룩에 위트를 더할 수 있다.


 

1 @ellakarberg 2 @maria_bernad 3 @marianne_theodorsen

FURRY HEADWAY
방한 패션 아이템을 떠올릴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모자’다. 그중에서도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추워진 날씨를 대비해 퍼 소재의 모자를 준비했다. 그들이 꽂힌 퍼 버킷햇은 포근한 퍼 소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 챙이 둘러진 버킷햇 특유의 디자인에 퍼를 더해 보온성을 높이고 얼굴까지 작아 보이는 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팝한 컬러 또는 체크 패턴이나 레오퍼드 등 프린팅을 더한 퍼 버킷햇으로 경쾌한 월동 준비 패션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1 @vikyandthekid 2 @lissyroddyy 3 @lissyroddyy

FLUFFY MATE
겨울 시즌 어김없이 등장하는 퍼 소재의 백은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선사하며 인형을 쓰다듬듯 손이 가는 마성의 아이템이다. 과거 간결한 디자인의 퍼 디자인이 주로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엔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됐다. XXL 사이즈의 백 트렌드가 반열에 오르며 퍼 소재의 백 역시 한층 커진 것이 특징. 소재의 볼륨감은 물론 사이즈 덕분에 존재감도 배가됐다. 반면, 사이즈는 작아도 프린트로 그 존재감을 더한 퍼 백도 눈에 띄는데 캐주얼한 라운지웨어나 트랙수트에도 퍼 백을 매치하면 단조로운 패션을 보다 감각적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시어링 퍼 버킷햇 Moncler.
엠브로이더리 장식의 발라클라바 Paco Rabanne.
폭스 시어링 빅 토트 백 Stella McCartney.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blancamiro, @ellakarberg, @lissyroddyy, @maria_bernad, @marianne_theodorsen, @mariejedig, @vikyandthekid, 각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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