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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pick] A star with Montblanc Star
배우 박서준과 몽블랑을 대표하는 스타 레거시 워치 컬렉션과 레더 컬렉션의 조우.

배우 박서준이 손목에 찬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매치한 어번 스피릿 백팩.

몽블랑의 스타 레거시는 1858년 설립한 미네르바 매뉴팩처에서 영감을 받고, 기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 컬렉션을 재해석해 완성한 워치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기존 스타 컬렉션에 적용한 핵심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한 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 게다가 미네르바가 하이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로 유명한 매뉴팩처인 만큼 다채로운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담아 워치메이킹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는데, 특허받은 서스펜디드 엑소투르비용과 몽블랑의 기념비적 크로노그래프인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가 바로 그것. 이외에도 스리 핸드의 오토매틱(지름 39mm와 42mm), 실용적인 크로노그래프(지름 42mm), 문페이즈가 매력적인 풀 캘린더(42mm) 모델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를 착용한 박서준.
2 몽블랑 서펀트 스타 엠블럼을 더한 사토리얼 백팩과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한편, 몽블랑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카테고리인 레더 컬렉션 역시 최상의 가죽을 바탕으로 모던함, 실용성, 내구성을 챙겨 시계와 더불어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몽블랑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스타 엠블럼과 변화와 창의성을 상징하는 서펀트(serpent, 뱀) 패턴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몽블랑 서펀트 스타 엠블럼이 등장해 레더 제품에 젊고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이를 기념해 몽블랑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박서준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그와 몽블랑 제품의 매력을 함께 아우르는 화보를 진행했다. 스타 엠블럼과 스타 레거시 컬렉션의 ‘STAR’ 스펠링에서 착안한 ‘Style’, ‘Treat Better’, ‘Attitude’, ‘Relax’가 화보의 주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그와 몽블랑의 제품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7월 31일까지 백팩 혹은 포트폴리오 백 구매 시 ‘몽블랑 서펀트 스타 엠블럼’ 마카쥬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참고할 것.
문의 167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