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고른 이달의 핫아이템 Best 7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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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7

에디터가 고른 이달의 핫아이템 Best 7

<노블레스 맨>이 선정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에센셜 아이템.

우아한 포효
정적에서 이뤄낸 진화, 그 시작은 A5 TFSI 콰트로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한 A5 45 TFSI 콰트로 Audi.

아우디가 오랜 정적을 깨고 시동을 걸었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quattro)으로 무장한 A5 45 TFSI 콰트로가 주인공이다. A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의 장점만 정제해 담았다. 아우디 세단 특유의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외관에 흐르며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공기역학적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헤드라이닝’과 ‘피아노 블랙 인레이’로 실내를 고급스럽게 꾸몄다. 새로운 A5의 모든 라인업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TFSI)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을 발휘하며 속도는 210km/h까지 나온다. 여기에 아우디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다이내믹하면서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우아하고 역동적이며 고급스러운 세단. 아우디의 특기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선물의 품격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축배.




잘 익은 과일의 풍미와 부드러운 버터스카치 향으로 블렌딩한 발렌타인 23년 Ballantine’s.




연산엔 고도의 계산이 있다. 12년은 격의 없는 친구 사이, 17년은 존경하는 선배나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그리고 30년은 생애 다시없을 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배의 용도다. 그런데 그 사이가 애매하다. 좀 더 특별한 감사의 표현,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성의, 발렌타인 23년(Ballantine’s 23 Year Old)은 그 지점을 위해 탄생했다. 이 술은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엄선한 원액과 블렌딩으로 완성했다. 글렌버기 증류소의 핵심 몰트와 다양한 그레인 위스키를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해 잘 익은 과일의 풍미, 그리고 버터스카치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보틀 패키지 역시 그레이 바탕에 골드 포인트로 프리미엄을 담았다. 그 결과 진심을 담은 감사의 표현은 물론 소장용으로도 가치 있다. 선물에 이 정도 품격은 기본이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불의 힘
나무가 불기운을 만나 맹렬히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명상은 최고의 시간을 허락한다. 이 숭고한 ‘불멍’(불을 보며 멍 때린다는 뜻의 신조어. 주로 캠핑족이 쓴다)을 일상으로 들이는 방법, 바로 장작 벽난로다.




1 프랑스 벽난로 브랜드 포커스에서 선보인 중앙 노출형 장작 벽난로 자이로 포커스. 공룡 입처럼 열린 좌우의 길쭉한 틈으로 장작 타는 모습이 보이는데, 형이상학적이고 멋스러워 자꾸 쳐다보게 된다. 펜트하우스나 상업 공간, 로비 등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주문 제작 방식. Focus by Samjin fireplaces.

2 16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장작 브랜드 모르소에서 한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타원형 벽난로. 압도적으로 넓은 타원형 창문은 장작 타는 소리를 음미하며 ‘불멍’을 즐기기에 최적. 금색 도금한 내화벽돌이 불꽃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이질감 없이 녹아든다. Morsoe Korea.

3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벽난로 브랜드 스파덤의 하이엔드 장작 벽난로 헬리오스는 사하라 스톤을 이용해 만들었다. 사하라 스톤 특유의 매끈한 질감과 고운 색이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내부에 열을 저장하는 고도의 축열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집 안 풍경을 단숨에 이국적으로 변신시킨다. Focus by Samjin fireplaces.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SIT ON ART
집 안에 수려한 건축을 들인 듯 예술적 소파 2선.




4 가죽을 다루는 장인이라면 누구나 품질에 대한 집착이 있겠지만, 가죽 소파를 디자인하는 이는 좀 더 고집스럽기 마련이다. 가죽을 온몸으로 부대끼며 경험하는 흔치 않은 일상의 예술이기에. 최고 가죽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경지에 오른 이탈리아 브랜드 박스터의 소파 탁틸은 소재와 감각이 만나 빚은 아트 피스에 가깝다. 세로로 촘촘히 분절된 좌석과 가로로 길게 이어진 등받이의 독립 요소가 못 하나 박지 않고도 튼튼한 목조 건축물처럼 최소한의 접합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Baxter by Ace Avenue.

5 윌리 베르거, 클라우스 포크트, 엘레오노레 페두치 리파, 하인츠 울리히 등 디자이너 4명이 함께 설계한 소파 DS-600은 스위스 하이엔드 소파 브랜드 데 세데의 제품이다. 마구 안장 제조 공방에서 출발한 데 세데는 최상급 가죽을 이용해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좌석 가구를 만들기 위해 수십 년간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인간의 척추를 떠올리게 하는 분절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 세련된 색감, 섬세한 퀼팅의 제품을 선보였다. 데 세데 특유의 재단과 재봉, 접착 기술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 소파 옆에는 데 세데의 사이드 테이블 DS-196이 놓여있다. De Sede by hpix.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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