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험해야 할 100가지 물건 Ⅲ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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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6

지금 경험해야 할 100가지 물건 Ⅲ

차림새는 물론이고 책상 위, 차, 심지어 호주머니 속까지 모든 사물이 당신을 결정한다.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어떤 스타일의 남자인지를. 그래서 소유하기 앞서 다양한 탐구가 필요하다. 지금 당신이 경험해야 할 100가지 물건을 신중하고 정갈하게 추렸다.

71 KOHLER Cleo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모두 갖춘 욕조 클레오. 수려한 곡선의 다리가 특히 매혹적이다. 독립형 욕조로 근사한 경치가 보이는 곳에 두면 더욱 좋을 듯. 다양한 컬러와 패턴 옵션을 제공한다.

72 BOTTEGA VENETA Storm Knee Boots
한눈에 봐도 압도적인 비주얼의 니하이 부츠. 간결한 매력을 드러내고 싶다면 신(shin) 가드 장식을 떼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살리고 싶다면 그대로 두어도 좋다.

73 KILIAN Black Phantom Memento Mori
패션을 완성하는 건 근사한 향기다. 현재를 즐기고 오늘을 소중히 하라는 깊은 뜻을 지닌 블랙 팬텀 메멘토 모리는 아이리시 커피와 럼 향이 섞여 향기가 달콤하다.

74 BOUCHERON Jack de Boucheron Jack Single Wrap
부쉐론의 자유정신을 잘 표현한 잭 드 부쉐론은 잭 케이블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스프 (잠금장치)를 진짜 연결 잭처럼 표현했다. 클래식하면서 시크한 매력 덕분에 남성에게도 안성맞춤이다.

75 RHOMB Scale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량, BMI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측정하는 인바디 체중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체형별로 각자에게 맞는 목표를 제안하고, 그에 따른 전략적인 몸 관리가 가능하다. 샴페인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세 가지 컬러로 구성.

76 PHILIPS Twin Turbostar Airfryer
닭 4마리를 한 번에 구울 수 있는 특대형 에어프라이어. 배스킷 지름이 26.2cm라 생선이나 스테이크를 통째로 넣을 수 있다. TV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4인방이 홈 파티를 열어도 흡족해할 제품.

77 BURBERRY Lola
남녀 성별의 경계가 더욱 희미해지고 있다. 버버리의 롤라 백이 이를 방증한다. 1960년대 중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한 록 그룹 킹크스의 노래 ‘Lola’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러운 퀼팅 디테일과 대담한 호스페리 프린트가 눈길을 끈다.

78 TECHNOGYM Cross Personal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 그중에서도 퍼스널 라인은 이탈리아 건축가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피스로, 운동기구의 걸작이라 불린다. 크로스 퍼스널 제품은 유산소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기 좋은 제품이다.




79 FEDELI Wool Cashmere Briefcase
1934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페델리의 브리프케이스는 도톰한 겨울 코트 혹은 포근한 캐시미어 스웨터 차림의 오피스 룩과 완벽한 짝을 이룬다. 가방에 사용한 ‘차라나 두블레’는 울과 캐시미어를 혼방한 브랜드 자체 개발 소재로 최상급 소재에 대한 페델리의 자부심이 드러나며, 톱 핸들과 트리밍 부분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서도 품격이 느껴진다.
Editor’s Comment 휴대폰과 지갑 정도만 넣을 수 있는 아담한 크기의 가방이 유행이라지만, 고급 캐시미어 니트의 촉감과 점잖은 슈트의 멋을 이해하는 신사에게는 페델리의 브리프케이스가 잘 어울린다.




80 ECCO ST.1
걷기 좋은 계절이다. 이즈음이면 편안하고 오래 신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을 찾기 마련. 에코의 ST.1는 애슬레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다. 한층 향상된 쇼크스루(충격 완화 기능)를 장착해 착용감이 편안하며, 부드러운 가죽과 3단 컴포넌트 아웃솔 덕분에 내구성이 뛰어나다. 오피스 룩부터 세미 캐주얼, 스포티 룩까지 두루두루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기에 비즈니스 남성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이다.
Editor’s Comment 발뒤꿈치의 충격을 완화하는 쇼크스루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그만큼 더 편하다는 이야기다.




81 DYSON Lightcycle™ Task Light
빛은 시간, 날짜,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각자가 선호하는 빛도 다르다. 사용 지역의 일광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지속적으로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라이트사이클TM 테스크 조명이 놀라운 이유다. 미세한 빛의 변화로 삶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82 CHURCH’S Clatford
제대로 된 드레스 슈즈를 만나고 싶다면 처치스의 클래퍼드 몽크 스트랩 로퍼를 눈여겨보자. 소가죽으로 만들어 견고하고 유연하며, 트윈 버클과 파이핑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83 BRUNELLO CUCINELLI Military Jacket
흔히 군인 재킷을 생각하면 밀리터리 패턴을 떠올리겠지만,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다르다. 일상적으로 즐기기 좋은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카키색 재킷은 큼직한 칼라와 둥근 금속 단추, 패치 포켓 등으로 현대적 분위기를 품었다.

84 GIVENCHY Iridescent Leather Small Pouch Bag
아담한 크기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스트랩,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페이턴트 가죽이 특징이다. 브랜드 로고인 레터링 엠보싱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85 TREK BICYCLE Domane +
트렉바이시클의 도마니 플러스는 올 로드 성능과 스타일리시함을 원하는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전기 자전거다. 아이소스피드 (isoSpeed) 탄소 프레임과 최대 28마력의 강력한 보쉬 드라이브 시스템을 조합해 최적의 주행을 선보인다.

86 ZIRBEN-LUFTER Classic
스위스 에어 컨트롤 워셔 브랜드 지르벤뤼프터는 자연에 가까운 공기를 집 안에 끌어들인다.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해발 2000m 이상 고산지대의 알프스 스톤파인을 사용하며, 90% 이상 수작업으로 완성한다.

87 LG ELECTRONICS Objet TV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에 3단 수납장, 사운드 바를 결합한 제품. 상단에는 중후한 다크 그레이 컬러 목재를, 하단에는 블랙 브라운 컬러 월넛 원목을 적용했다. TV를 켠 상태에서도 슬라이딩 도어처럼 여닫을 수 있다.

88 TROMBE Trombeash
재떨이로 변신한 기특한 텀블러의 탄생. 트롬베의 텀블러 재떨이는 비벼 끄지 않아도 스스로 담뱃불이 꺼지는 자동 소화 기능에 역류 방지 기능으로 담배 연기와 냄새를 잡아준다. 실수로 마시지만 않으면 된다.

89 ACNE STUDIOS Pilled Crewneck Sweater
날씨가 쌀쌀해지면 포근한 스웨터 생각이 절로 난다. 이 제품은 보드랍고 포근한 촉감의 캐시미어와 울을 혼방해 편안하면서 보온성이 뛰어나다. 체크 패턴 팬츠, 미러 선글라스와 함께 미래적 분위기를 더해볼 것.




90 STONE ISLAND Shadow Slip on Boots
테크웨어를 좋아하는 이라면 스톤 아일랜드의 ‘쉐도우 프로젝트’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지사. 매 시즌 혁신적 소재와 디자인으로 테크웨어의 정수를 보여준 쉐도우 프로젝트가 어느덧 스물두 번째 컬렉션을 맞이했다. 이번에 선보인 슬립온 부츠는 100%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고, 군데군데 그래픽 패치 디테일을 더했다.

91 URBANEARS Ralis
최대 20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수직으로부터 15도 범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까지 방수 가능한 IPX2 기능을 갖췄다. 컬러는 오트 레드, 미스트 그레이, 슬레이트 블루 세 가지.

92 COACH Shearing Check Jacket
클래식한 에이비에이터 스타일을 젊게 탈바꿈한 시어링 체크 재킷. 체크 패턴과 패널 장식을 가미한 포켓이 펑키한 감성을 드러낸다.

93 ELECTROLUX Ergorapido Powerpro
한국 가정집의 마룻바닥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2019년형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특수 설계한 파워프로 롤러를 통해 틈새 먼지부터 시리얼 같은 큰 알갱이까지 99% 빨아들인다. 필터, 고성능 알레르기 필터, 배기 필터 등 4단계 여과 시스템은 초미세먼지까지 매섭게 잡아낸다.

94 PRADA Nylon Baseball Cap
휘몰아치는 칼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준다. 귀를 덮는 트래퍼 스타일로 레드 컬러 모헤어 소재를 덧대 보온성을 높였다.

95 TIFFANY & CO. T Square Bracelet
모던하게, 더없이 강인하게. 티파니의 T 스퀘어 브레이슬릿이 전하는 견고한 메시지다. T 형태 디테일로 미니멀하고 건축적 면모를 살린 부분이 인상적이다.

96 DE PROJECT De:stamp
낱개 숫자를 하나씩 떼어 꽂는 방식의 차량 번호판. 편지 봉투에 각인하는 실링 왁스 모양을 형상화해 재미를 더했다. 떼어내고 남은 테두리는 냄비받침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버릴 것이 없다.

97 ADIDAS X 19
축구를 취미 활동으로 즐기는 남성에게 필요한 아이템. 아디다스 엑스 19는 축구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깃털처럼 가볍고, 발을 완벽히 고정하는 락다운으로 가속력을 극대화한다.

98 BMW S1000RR
3세대 S1000RR은 999cc 배기량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의 무게를 4kg 감량 했지만, 출력은 8마력이 더해졌다. 여기에 대폭 개선한 서스펜션을 적용해 향상된 핸들링과 강력한 견인력, 즉각적 피드백으로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최선의 질주를 제공한다.




99 BRITISH AMERICAN TOBACCO glo™ sens
담배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 그 발로가 궁금하다면 글로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BAT코리아에서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한 차세대 전자담배 글로 센스(gloTM sens)는 베이핑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개념 제품이다.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어 오리지널 담배맛을 구현한다.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TM podsTM)’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며,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전달한다. 네 가지 액상 포드가 구현하는 블렌딩의 탁월한 감각이 돋보인다. 손에 착 감기는 미끈한 디자인은 덤.
Editor’s Comment 보기 좋은 담배가 맛도 좋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기특한 녀석.




100 LINDBERG Sun Titanium 8416 Sunglasses
운전이나 운동할 때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글라스는 남자에게 사시사철 필수품이다. 그렇기에 유행을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가벼운 안경을 찾자면 티타늄 소재만한 것이 없다. 얼굴에 닿는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를 직접 경험해보면 그 매력에 빠져드는 건 시간문제. 탁월한 탄성과 견고함 역시 생활 흠집이나 망가짐의 위험으로부터 안경을 보호한다.
Editor’s Comment 짙은 블루 렌즈를 감싼 초슬림 아세테이트 투명 이너 림이 재미있는 인상을 만든다. 고도의 기술력을 적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매력이야말로 많은 사람이 린드버그를 선택하는 이유다.

 

에디터 <노블레스 맨> 편집부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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