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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2

마치 프랑스 커플처럼

눈부신 신랑과 신부는 이내 남편과 아내가 되어 일상을 함께한다. 부부의 삶이 소소한 행복으로 넘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 프랑스식 여유, 따스한 추억이 가득해야 한다. 레쁠라의 쿠킹 클래스가 전하는 소박한 행복을 직접 경험해보길….

<노블레스 웨딩> 독자를 위한 ‘뵈프 부르기뇽 & 살라드 드 폼 드 테르’ 특별 클래스를 마친 후 프랑스 감성이 돋보이는 테이블에서 시식하는 시간.

따스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떠올리면 정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먼저 생각난다. 소중한 이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시간은 지친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한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레쁠라’는 따스한 시간을 선물하는 공간이다. 한정인 대표는 서울에서 궁중 음식을 비롯해 한식을 연구하다가 파리로 유학을 떠나 르 코르동 블뢰에서 프랑스 요리와 베이킹을 배웠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요리가 주는 기쁨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바람으로 레쁠라를 오픈했다. 4명 정원의 소규모로 열리는 쿠킹 클래스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실습을 마친 후에는 완성한 요리를 다 함께 시식하며 정겨운 시간을 나눈다. 레쁠라는 수강생에게 음식 만드는 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힐링과 소통의 창구’도 되어준다. 요리와 더불어 파리 유학 시절 플라워 스쿨 카트린 뮐러에서 꽃을 배운 한정인 대표가 하나하나 공들여 선택한 꽃과 소품, 식기로 꾸민 세팅 테이블은 쿠킹 스튜디오에 프랑스 감성과 따스한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힐링과 소통의 시간은 누구보다도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예비 부부 혹은 신혼부부에게 필요할 터. 이들에게 특별히 추천하는 클래스는 비프 웰링턴과 라자냐. 두 가지 모두 쉽고 재미있는 레시피로 많은 커플이 선택하는 인기 클래스라고. 이 외에도 라타투유와 뵈프 부르기뇽을 비롯한 프랑스 가정식과 디저트, 이탤리언, 한식까지 다양한 클래스가 있다. 소중한 이와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레쁠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수시로 체크할 것. 자세한 커리큘럼과 클래스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또한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juliette_lesplats




1 쿠킹 클래스는 최대 4명 정원으로 진행해 세심하게 지도해주며, 싱싱한 재료를 매일 공수해 제공한다.
2 쿠킹 스튜디오 레쁠라는 요리가 주는 기쁨을 나누는 곳이자 한정인 대표의 꿈이 무르익는 공간이다.

 

인턴 에디터 신지수(jisooshin@nobless.com)
사진 전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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